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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도 좋아하지만 모든지역에 있는게 아니니 글에선 취급안하겠음
롯데리아 - 본인기준 가장 인식 안좋음. 대신 토핑 자유자제인것은 맘에듬
맥도날드 - 롯데리아 다음으로 안좋음. 햄버거에 토핑추가 불가능. 신메뉴 사이클이 롯데리아 보단 나아서 좋음. 기본적으로 베토디인데 한번씩 나오는 보성 녹돈버거 같은 신메뉴들도 매우 갠춘
맘스터치 - 가성비로 유명함. 본인도 그리생각. 이번에 신메뉴인 미트볼버거는 색다르게 소스로 겨자가 들어가서 매우 신선하게 맛있었음. 버거시킬때 닭다리살 패티인지 닭가슴살인지 구분해야함
kfc - 치킨 자체는 가성비가 별로라 생각하지만 치킨나이트땐 반전됨. 다만 헬스인으로써 9시 이후엔 치킨안먹음 ㅠㅠ 비교적 최근에 나온 그레이비소스가 정말 맛있음. 이 소스에 블랙라벨치킨 찍어먹으면 환상임. 예전엔 오리지널치킨이 더 좋았는데 입맛이 바뀌면서 오리지널은 너무 짜게 느껴짐. 신메뉴 사이클도 나름 괜춘한편. 잊을만하면 신메뉴 나와있음.
버거킹 - 버거브랜드중 최고라 생각함. 가성비가 쩌는데 조건부긴함.
어플깔면 쿠폰 잘주고 17000원 배달시 5천원 할인하는 이벤트를 자주함. 배송비도 무료임. 쉽게말해 버거 17000원치 시키면 12000원에 배달 가능.
그 외에도 토핑 자유로워서 본인은 치즈3장+베이컨3장은 무조건, 패티는 그날그날 꼴리는대로 추가함.
좀 짜게 먹는사람은 소스추가하면되는데 소스추가는 공짜임.
맛들도 다 버거킹 특유의 마요네즈베이스 맛이 있는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패티가 좀 퍽퍽하단 느낌임.
그리고 좀 치즈 좀 녹여서 줘라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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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게 왜 질문게시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