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제품을 먹어본건 아니지만 정말 심하게 삭힌 홍어는 사람에 따라 입안이 헐정도로 강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트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라면 일반 분들이 못드실 정도는 아닐거라 생각되며 이정도 퀄리티??를 유지할수도 없습니다.
이건 대부분의 식당이나 다른 곳에서 접한것도 산지나 유명 홍어 지역의 전문점등에서 특별히 내어주는 경우가 아닌 경우 마찬가지였구요.
홍어 자체의 호불호가 아닌 경우 일반 시중에서 판매하는 홍어회는 충분히 드실수 있을정도라고 생각하며 오히려 반대로 엄청 삭힌 홍어회는 보관이나 삭히는 것도 정성이나 시간, 노력, 보관 방법, 수요가 필요한거라 쉽게 유통되는 방식으로 접하기 힘듭니다.
세상에 맛있는게 많은데 본인에게 맛있는거 놔두고 어려운 도전을 할필요는 없지만 작성자님의 호기심이나 궁금함정도면 충분히 그냥 드셔도 될정도라고 생각되며 드셔보시고 맛을 알게되면 좋은 맛 하나를 더 추가하실수 있게 될겁니다.
추가하자면 보통 삭힌 정도에 따라 홍어회의 가치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은데 그만큼 많이 삭힌게 보관이나 노력등등이 많이 들어가서 귀한것일뿐 이게 꼭 홍어의 가치를 높이는것만은 아니고 실제 홍어 산지로 유명한 흑산에서는 삭힌 홍어보다 막잡은 신선한 홍어회도 많이 먹고 실제 이것도 맛있으며 이건 전혀 호한 맛은 없고 굉장히 찰진 일반 생선회와 같은 맛입니다.
삭힌 홍어회는 보관이 용이하지 않은 예전 영산강을 따라 나주 영산포까지 이동하는 동안 삭혀진 홍어가 의외로 별미의 맛이 있어 이런 방식도 취하는 것이고 이게 오히려 더 유명해진것이기 때문에 홍어는 삭혀서 회로 먹는게 당연한거 같이 알려진것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삭힌 홍어는 산지인 흑산도 보다 영산포나 목포등 육지쪽이 더 유명한 곳이 많은 이유이기도 한다 생각하구요.
등록안내
해당 제품을 먹어본건 아니지만 정말 심하게 삭힌 홍어는 사람에 따라 입안이 헐정도로 강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트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라면 일반 분들이 못드실 정도는 아닐거라 생각되며 이정도 퀄리티??를 유지할수도 없습니다.
이건 대부분의 식당이나 다른 곳에서 접한것도 산지나 유명 홍어 지역의 전문점등에서 특별히 내어주는 경우가 아닌 경우 마찬가지였구요.
홍어 자체의 호불호가 아닌 경우 일반 시중에서 판매하는 홍어회는 충분히 드실수 있을정도라고 생각하며 오히려 반대로 엄청 삭힌 홍어회는 보관이나 삭히는 것도 정성이나 시간, 노력, 보관 방법, 수요가 필요한거라 쉽게 유통되는 방식으로 접하기 힘듭니다.
세상에 맛있는게 많은데 본인에게 맛있는거 놔두고 어려운 도전을 할필요는 없지만 작성자님의 호기심이나 궁금함정도면 충분히 그냥 드셔도 될정도라고 생각되며 드셔보시고 맛을 알게되면 좋은 맛 하나를 더 추가하실수 있게 될겁니다.
추가하자면 보통 삭힌 정도에 따라 홍어회의 가치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은데 그만큼 많이 삭힌게 보관이나 노력등등이 많이 들어가서 귀한것일뿐 이게 꼭 홍어의 가치를 높이는것만은 아니고 실제 홍어 산지로 유명한 흑산에서는 삭힌 홍어보다 막잡은 신선한 홍어회도 많이 먹고 실제 이것도 맛있으며 이건 전혀 호한 맛은 없고 굉장히 찰진 일반 생선회와 같은 맛입니다.
삭힌 홍어회는 보관이 용이하지 않은 예전 영산강을 따라 나주 영산포까지 이동하는 동안 삭혀진 홍어가 의외로 별미의 맛이 있어 이런 방식도 취하는 것이고 이게 오히려 더 유명해진것이기 때문에 홍어는 삭혀서 회로 먹는게 당연한거 같이 알려진것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삭힌 홍어는 산지인 흑산도 보다 영산포나 목포등 육지쪽이 더 유명한 곳이 많은 이유이기도 한다 생각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