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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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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잠꾸러기
입헌군주제가 목표였죠.
왕권과 신권이 더 이상 충돌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아무래도 절대군주인 왕보단 과거나 정치경력을 통해 인정받은 재상이 조금은 더 정치를 잘하지 않을까요? 지금 국빈에게 권력을 줘봤자 투표가 막장이면 나라꼴이 막장되는건 똑같지만 그래도 왕보단 재상, 재상보단 국민에게 권력이 있는게 살아가기 좀 더 낫지 않을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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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가스-
뿌리깊은 나무를 보면(드라마긴 하지만요)
결국 재상총재제도 성군을 만나면 의미가 없어지고 기득권을 수호하는 형태로 되어버리죠... 그래도 제도적으론 괜찮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죽었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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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삼권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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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드라이브
왕이 왕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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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함부로 바꾸기 어렵지만 재상은 문제가 생기면 교체할 수 있죠-
또 재상 같은 경우는..많은 신하들 틈바구니에서 올라오면서 이리저리 능력이나 성향이 검증이 되니
왕이 날 때 부터 왕인거와는 매우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왕없이 재상제하면 되지? 라는 느낌이 있지만...
당시는 왕없는 세상은 상상하기 힘드니.. 또 재상을 견제한다는 명목도 있고 그래서 나온 제도가 아닐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