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역사는 어떻게 시작되나요?4
- tygh
- 등록일 2014-11-28 15:10
- 조회수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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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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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파
러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넓은 나라로서 북아메리카 대륙 면적의 1/3을 차지하는 거대한 면적의 나라이지만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곳은 한정되어 있다. 서쪽으로 미국 알래스카주(州), 남쪽으로 미국 12개주에 접하고, 서쪽으로 북태평양, 북쪽으로 북극해, 동쪽으로 대서양·데이비스 해협·배핀만(灣)에 면한다. 서경 144°(알래스카 국경선 근처)에서 동쪽으로 배핀 제도(諸島)까지의 북극해상 섬들이 캐나다에 속해 있다. 행정구역은 10개주(province), 3개 준주(準州:territory)로 이루어진다. 국명은 수천년 동안 이곳에서 살아온 캐나다 인디언의 후예인 휴런-이로쿼이(Huron-Iroquois)족의 언어로 \'마을\', \'정착지\'를 뜻하는 \'카나타(kanata)\'에서 생겨났다. 15세기 영국과 프랑스가 캐나다를 탐험하였고 유럽에서 건너온 이주민이 동쪽 대서양 해안가에 정착하기 시작하였다. 영국과 프랑스는 7년전쟁을 벌여 캐나다를 차지하기 위해 싸웠고 1763년 프랑스가 패배하여 캐나다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두산백과 - 아메리카 > 캐나다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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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과노트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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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구름
윗 댓글에도 있겠지만 첨엔 프랑스가 차지했다가 7년전쟁 패배뒤로 영국에 양도하고, 미국의 경우 19세기 초반에 영국으로부터 캐나다를 빼앗기 위해서 전쟁을 벌이기도 합니다. 현재의 상황에는 미국과는 관계가 좋고(경제적으로 종속) 퀘백같은 경우는 여전히 프랑스어와 프랑스문화가 우세한지라 분리독립의 여론이 종종 나오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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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gbru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중 사이 좋은 나라 드문것 같습니다..
영국지원 업은 캐나다가 미국 백악관에 불지른 전쟁도 있었고 1900년대 초반까지 하더라도 서로의 나라를 침범할수 있다고 문서로 남겨져 있던 사실도 있었습니다. 전통적 우호관계이지만, 서로서로 비꼬는 그런 감정은 있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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