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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어보와 천문을 어제 보며 든 생각
분류: 한국사
이름: kasims


등록일: 2022-06-01 08:42
조회수: 286 / 추천수: 0





무능한 팀장 및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기에 그게 얼마나 당시 걸출한 선비라면 얼마나 왕이 중요했을지가 생각나더라구요

 

정조의 죽음이후 정약전,정약용 두 형제는 참된 주군을 잃어버리고 그 기재를 쓸 기회 조차 얻지 못하고 유배지에서 책을쓰며 지내고

약전의 경우는 현실에 순응해서 호기심 많은 자연과학자처럼 지냈지만, 약용을 볼때에는 군왕이 어떻게 해야하고 정치를 어떻게해야하는지 쓴 저서를 통해 그의 마음이 보이더라구요

 

실제로 쓰임 받았으면 큰일 할 사람들인데 당시 순조 시대는 암담했으니깐요.

 

마찬가지로 세종/문종대의 화려한 조선의 발전이 계유정난으로 끊어졌듯이

 

장영실이 좋은 주군을 만나서 기재를 펼친것 처럼, 잘나가던 조선이 대의 없는 쿠테타에 정통성이 부정당하는 상황에서

얼마나 많은 기재 있는 선비들이 재능한번 보여주지 못했을까..

 

당시 암담한 상황속에 얼마나 절망적였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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