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에 보면 백인이 많이 등장하는데 실제 유럽에서 온 백인일 수도 있겠지만
우리 변방에 살았던 백인들이 몇 민족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민족이 돌궐[터키족]과 거란족입니다.
거란족의 역사를 보면 선비족의 후예로서
고구려 광개토대왕때 거란족을 공격하여 고구려백성을 구해 온 일이 있고
고구려때 선비족이 세운 나라 전연과 후연을 세웁니다...고구려와 치열하게 싸웁니다.
그후 거란족은 고려때 몽골의 침략으로 요나라[거란족이 세운 나라]가 멸망 당하자 고려로 많이 귀속되는데
고려로 귀화하면서 주로 사냥과 수렵으로 살아갑니다.
가끔 고려때 전투를 잘해서 군사로 활용을 하기도 합니다.
거란족은 자신들 민족과 결혼을 해 오는 풍습이 있습니다.
조선시대 들어서면서 국가가 안정이 되면서 백정이나 갓바치로 살아가고
조선사회에 임란이후에는 조선인과 많이 동화되어 갑니다.
구한말에 기록을 보면 서양 선교사[한중일 동남아 다 돌아다님]가
처음 조선땅에 발을 내딛을때 너무 놀랬다고 합니다.
자신과 같은 모습의 백인들이 조선인들과 어울려 살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고 기록에 나오고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서 조선은 다민족 국가라고 적혀있습니다.
조선민족도 있고 중국이나 일본인들 비슷한 민족 그리고 서양사람 같은 민족도 많다고 적혀 있습니다.
결론...
백제 함평에 있는 유적은 목포 부근의 유적으로 백제가 한성을 점령을 당한 뒤에 활용한 항구입니다.
남북조시대~수~당시대 라면 충분히 거란족이나 돌궐족의 후예일 가능성이 높겠죠.
그리고 페르시아인들과 페르시아 상인들이 중국과 가장 활발히 교역[실크로드]을 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등록안내
우리 변방에 살았던 백인들이 몇 민족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민족이 돌궐[터키족]과 거란족입니다.
거란족의 역사를 보면 선비족의 후예로서
고구려 광개토대왕때 거란족을 공격하여 고구려백성을 구해 온 일이 있고
고구려때 선비족이 세운 나라 전연과 후연을 세웁니다...고구려와 치열하게 싸웁니다.
그후 거란족은 고려때 몽골의 침략으로 요나라[거란족이 세운 나라]가 멸망 당하자 고려로 많이 귀속되는데
고려로 귀화하면서 주로 사냥과 수렵으로 살아갑니다.
가끔 고려때 전투를 잘해서 군사로 활용을 하기도 합니다.
거란족은 자신들 민족과 결혼을 해 오는 풍습이 있습니다.
조선시대 들어서면서 국가가 안정이 되면서 백정이나 갓바치로 살아가고
조선사회에 임란이후에는 조선인과 많이 동화되어 갑니다.
구한말에 기록을 보면 서양 선교사[한중일 동남아 다 돌아다님]가
처음 조선땅에 발을 내딛을때 너무 놀랬다고 합니다.
자신과 같은 모습의 백인들이 조선인들과 어울려 살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고 기록에 나오고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서 조선은 다민족 국가라고 적혀있습니다.
조선민족도 있고 중국이나 일본인들 비슷한 민족 그리고 서양사람 같은 민족도 많다고 적혀 있습니다.
결론...
백제 함평에 있는 유적은 목포 부근의 유적으로 백제가 한성을 점령을 당한 뒤에 활용한 항구입니다.
남북조시대~수~당시대 라면 충분히 거란족이나 돌궐족의 후예일 가능성이 높겠죠.
그리고 페르시아인들과 페르시아 상인들이 중국과 가장 활발히 교역[실크로드]을 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