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영화300은 제작자와 감독 스스로가 "고증? 그게뭔가요? 먹는건가요?" 라고 할만큼 고증개판 영화입니다...
실제 스파르타인들은 매우 무거운 갑옷을 입고 있었다. 갑옷으로, 강화된 퀼트를 두르고 있었고, 넓은 어깨의 덮개를 착용하였다. 또한 갑옷의 밑부분은 쇳조각의 스커트(터리게스)로 구성되어 있었다. 흉갑은 근육의 형상을 새긴 잘 제련된 청동 플레이트로 만들어져, 가슴과 등을 보호했다.
~출처 엔하위키~
고대그리스군은 돈있는 시민들이 직접 자기돈으로 갑옷이랑 무기 들고 싸운 중장보병 이었고 로마는 아예 국가적으로 중장보병을 육성했던 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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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스파르타인들은 매우 무거운 갑옷을 입고 있었다. 갑옷으로, 강화된 퀼트를 두르고 있었고, 넓은 어깨의 덮개를 착용하였다. 또한 갑옷의 밑부분은 쇳조각의 스커트(터리게스)로 구성되어 있었다. 흉갑은 근육의 형상을 새긴 잘 제련된 청동 플레이트로 만들어져, 가슴과 등을 보호했다.
~출처 엔하위키~
고대그리스군은 돈있는 시민들이 직접 자기돈으로 갑옷이랑 무기 들고 싸운 중장보병 이었고 로마는 아예 국가적으로 중장보병을 육성했던 국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