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중.일전쟁에서 일본이 목재와 석유를 필요로 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6
- [* 비회원 *]
- 등록일 2014-08-07 19:00
- 조회수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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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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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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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의견입니다
당연히 산업화로 나라가 성장함에있어서 자원은 어마어마하게 필요한데 이를 손쉽게 해결하기위해 전쟁을 했는데 이때문에 2차대전은 자원전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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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델
원래 전쟁이란 물자가 어마어마하게 들죠. 솔직히 당시 일본제국주의는 과대팽창이었습니다. 게다가 중일전쟁이후 각국에서 자원 수출을 중단하니 점령 영토를 쥐어짜도 한계가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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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nker
배경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당시에도 이미 비행기 나 차량 을 이용한 전쟁이기에 어마어마한 물자가 필요했던거라서요.. 미국 대공황의 여파도 한 몫했고.. 비슷한 예로 덕국 히틀러도 우크라이나 지방을 먹어서 유전지대를 확보하려고했다가 러시아의 겨울에 박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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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impson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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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니냐
역사도 일베에서 배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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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아시아에서 근대산업기반이 닦인 나라는 전무했으니 독일 보다 목재가 더 필요했을 거 같습니다.
확장을 하니 보급이 필요했고, 보급을 하자니 (자원확보 위한)확장이 필요했고, 확장을 하니 더 큰 보급이 필요하고.....
국가가 군국주의체제로 진입해 가속도가 걸리기 시작하면 저런 루프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