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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바리케이트를 치는 느낌이랄까요..
이름:  태엽돌이


등록일: 2021-07-21 17:09
조회수: 499 / 추천수: 1





1가구 1주택 정책으로 조성된 '똘똘한 한 채' 분위기

풍부한 유동성 바탕으로 신나게 집값 올리기

이미 현실이 된 양극화

그러면서 공고해져가는 이너서클.. 강남, 서울, 수도권 신도시 등등

 

진짜 몇 해 전만해도 꿈이라도 꿔볼 수 있는 금액이었다면

지금은 쳐다볼 수도 없게 되어버린 집값..

 

한편으로는 진짜 '기득권'들이 자기 구역에 얼씬도 못하게 하려고

돈으로 바리케이트를 치는 느낌까지 듭니다.

 

진보? 서민을 위한다지만 조국이나 기타 등등 보시면

결국 얘네도 보수 기득권과 같이 영욕의 세월을 지내온

같이 죽창맞을 '기득권'에 불과한 놈들이었고


보수로 정권이 바뀌면 돈의 바리케이트가 철거될까? 생각한다면

얘네들이 그걸 뭐하러 치우겠나 싶기도 합니다.

 

누구 말대로 게임 다 끝났다는 생각이 들어요.

버스 지나간 거죠..

 

 

규제를 풀고 공급을 늘리면 집값이 떨어진다?

당연히 학생 때 배운 기본원리에 따르면 맞는 말이겠지만

 

공급이야 늘린다지만 이미 값이 오를대로 오른 땅위에

천세대를 짓든 만세대를 짓든

그 값은 평범한? 특히 이제 막 '아파트 게임'에 진입한

20대 청년 30대 신혼부부에게는 그림의 떡일 수 밖에 없지 싶고요.

(이번에 반포 원베일리.. 나중에 이게 서울 전체가 '원베일리' 화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들이 쳐놓은 돈의 바리케이트, 이너서클이 서글픈 이유는

그동안 우려만 해오던 양극화가 그냥 오늘날의 현실이 되었다는 걸..

그리고 절대로 낄 수 없고

그래서 주류에서 도태되고 말 거라는 생각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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