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추분 6천억 나왔을 때 선동당한 사람들(전조합장 해임과 이후 상가측이 해먹는 조치 90% 총회 찬성률) 보면 답 나옵니다.
많은 분들이 현금청산 가능성을 제일 유력하게 보는 이유죠.
대부분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다는...
이전 댓글에도 적었지만 지금 상황은 조합원들이 시공단이 하자는 대로(추분 인당 3억이던 뭐던...) 무조건 바닥에서 기더라도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경매행입니다.
부동산 카페에 보니 둔촌 경우를 앞으로 방지하기 위해 상가 쪽 재건축 관련 법률을 강화해야 한다는 분도 있고 현 법 아래에서도 (분상제, 재초환, 기부채납 등에서 유리하기 위해) 상가를 안고 가더라도 조합이 적절히 견제할 수 있는데 그럴 필요 없다는 분들이 양분되어 있더군요. (후자는 둔촌 조합원들이 상가 조합원들에게 목숨줄(조합장) 넘긴 게 잘못이지 조합장 갈아치우지 않았으면 정상적으로 되었을 것이라는 입장... 엄밀히 보면, 틀린 말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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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장확히는 대위변제 이후지만 다른 대출 불가능으로 결론 난 것 같음) 시공단이 갑인 걸 아직 깨닫지 못한 조합원인가 보네요.
최소 3억 준비나 잘하셔야 할텐데... 그것도 잘 풀릴 때 이야기고 잘못하면 다 날리고 현금청산.
보니까 딱 600명때가 정상이였다가 1000명되가니까 좀 이상해지는걸로봐선
선량한 조합원은 딱 10%라는 결론이 나오네요.
처음 추분 6천억 나왔을 때 선동당한 사람들(전조합장 해임과 이후 상가측이 해먹는 조치 90% 총회 찬성률) 보면 답 나옵니다.
많은 분들이 현금청산 가능성을 제일 유력하게 보는 이유죠.
대부분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다는...
이전 댓글에도 적었지만 지금 상황은 조합원들이 시공단이 하자는 대로(추분 인당 3억이던 뭐던...) 무조건 바닥에서 기더라도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경매행입니다.
부동산 카페에 보니 둔촌 경우를 앞으로 방지하기 위해 상가 쪽 재건축 관련 법률을 강화해야 한다는 분도 있고 현 법 아래에서도 (분상제, 재초환, 기부채납 등에서 유리하기 위해) 상가를 안고 가더라도 조합이 적절히 견제할 수 있는데 그럴 필요 없다는 분들이 양분되어 있더군요. (후자는 둔촌 조합원들이 상가 조합원들에게 목숨줄(조합장) 넘긴 게 잘못이지 조합장 갈아치우지 않았으면 정상적으로 되었을 것이라는 입장... 엄밀히 보면, 틀린 말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