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파트 매물들은 팔리지도 않는
가격 몇천 올려놓아서 시세 혼돈오게하고
자신의 매물은 가장 싼데 이 가격이 적정선 ㅋㅋ
주변 뻥티기된 매물들이 실매물인지 확인하고싶은데
뻥튀기 매물들이 많이 늘었음.
뻥튀기매물 = 팔생각없음. 다주택자들 시세확인용으로 내놓는경우 많음. 입질많이오면 가격올림. 동일매물이 가격만 계속올리면서 1년이고 2년이고 계속 적체하는거 부지기수
예전에 갖고 있던 아파트 한번 팔려고 부동산에 내놨더니
같은평수 한층 다른거 1억 높여서 같이 올려놈 ㅋ (물론 있지도 않은매물, 뻥튀기용)
옛날 용팔이들 메모리카드 바가지 씌울때나 쓰던 수법을....
올렸는지 확인해서 안올리면 전화해서 구박하구요;;;;;;;;;;;
광고비 내면서 쓸데없는 매물올리는건 동네장사라 찍히지 않기위해 하는거죠ㅜㅜ
현실은 업자는 싸게 팔고 싶어함 거래가 자주 되야 돈을 버니
하지만 집주인들은 별로 급하지 않음 안팔리면 살지 마인드
집보러 다니면서 깍아달라면 집주인과 중계사의 대응이 다르거든요. 중계사는 제가 어떻게든 해보겠다 집주인에게 직접 말하면 절대 안된다. 그냥 살겠다.가 대부분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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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튀기매물 = 팔생각없음. 다주택자들 시세확인용으로 내놓는경우 많음. 입질많이오면 가격올림. 동일매물이 가격만 계속올리면서 1년이고 2년이고 계속 적체하는거 부지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