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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입주부터 실거주 의무는 과한 규제라고 생각하는데
돌아가는 상황은 봐가면서 전망을 해야지
규제들중 권한 없는 규제를 해제하겠다고 나올때는 돌아가는 상황은 봐가면서 판단해야죠
입주장부터 실거주 의무는 굳이 따지면 상승기일때는 폐지보단 존치가 정당한 규제입니다.
정부가 전매제한등 이상하게 둔촌에게만 유리해질 타이밍으로 규제를 해제하고 특례보금자리론으로
부동산 시장 다시 불태워지고 야당이랑 사이가 안좋고 지지율도 내리 박고 있으면 대충 눈치깔사람들은 눈치까긴하죠
규제 해제되길 바라는분들은 총선 여당이 지더라도 둔촌에서 일커지면 차선책이라도 나올겁니다.
실거무 의무 거주 때문에 아직 사회문제가 크게 터진게 없기 때문이죠.
25년도 4월뒤에 입주하는 분상제 아파트 분양자들은 둔촌을 방패막이로 기다리면 되긴하니 거긴 좀 푸근해도되고
둔촌을 개꿀이라고 들어간 사람들은 일 해결되기 전까지 일희일비안하는게 낫습니다.
어차피 본인들도 개꿀이라고 들어간거 그 뒤에 따를 일은 각오해야죠.
스트레스 오지게 받을거지만 그냥 죽으라고 두진 않을테니 뭐라도 차선책나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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