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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지워져서 다시 써요 ㅠㅠ) 저도 그렇고 저희 가족도 전부 청약으로 내집마련을 했는데 꼭 점수나 납입인정 금액이 높아야만 당첨 되는건 아니더라구요 물론 1차적으로 점수나 납입금이 많으면 좋지만 또 여러가지 경우의수가 있기도 하고 나름 잘 고르면 낮은 점수 납입금 이지만 당첨의 기쁨도 가능하더라구요 특히나 자녀 손자같은 아이들의 경우는 여유가 되면 10만씩 입금하고 (미성년 인정제한있음) 나중에 20년 30년 채우면 공공은 무조건 당첨이니까... 여건이 안되더라도 일단 만들어 놓고 추후에 밀린거 분할 입금 처리하면 시간 지나서 다 인정 받으니 나중에라도 쓸 수 있잖아요.. 청약은 어차치 내가 넣고 싶은거만 넣으면 되니까 사전에 시세차익이나 발전기능성 실거주 편의성등 원하는것에.지원하면 되니까 문제없죠.. 튿히 어린자녀나 미래를 보고 그냥 장기간 불입하기만 하면 20년 30년 시간만 지나면 공공은 당첨이니까... 부동산은 어치피 사이클이 있고 길게보면 우상향이니까.. 미리미리 청약통장 오랜기간 불입하고 저렴하게 분양하는 물건 청약하면 되니까요... 세상에 이보다 더 확실한 방법이 있나 합니다.. 내가 부동산매매나 재테크에 재능이 있다면 다른방법 이용하시면 되지만.. 특별한 재능이 없다면 그냥 청약통장 오래 부어서 당첨되면 그또한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계속 넣고 와이프도 넣고 애들도 넣고 그래요... 그냥 놀러와서 술한잔 하고 한번 써봅니다.. 내년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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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정이 있고 계획이 있으시겠지만 저는 유주택도 일단 만들어 놓는게 좋다고봐요.. 더 고수분들은 또다른 영역이라 제가ㅜ잘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