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란게29
- 뽐닥
- 등록일 2024-01-03 22:29
- 조회수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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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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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서울10억대아파트는 그 갯수가 애초에 몇개 안되요. 소득 상위 20%도 레버리지를 잔뜩 일으켜야허고 혹은 포모에허우적대는 무지성영끌만 입성가능합니다. 모수가 작은데 자기 현실보다 전국 모든사람들이 거길 "한번에"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하는게 사실 더 이상하죠. 서울에도 구축에 3급지쪽은 국평 7-8억하는곳도 널려있습니다. 저렴한 대안이지만 가격상승은 어느정도 따라오는 매물을 잡고 내 소득이 올랐을때 좋은 곳으로 엉덩이들이밀고 깔고 앉아 사는겁니다. 계단을 천천히 밟으면되는거죠.
새 아파트는 항상 같은길을 걷습니다. 이미 아파트가 지어져있는 재개발필요한 구축들은 새아파트들보다 더 좋은 입지를 가지고있는곳들이 많고 얘네들 재재에 성공하면 비교우위에서 뒤쳐지죠.
도곡렉슬 타워펠리스 옛날에 절대 빼앗기지않을것 같은 최고 고급아파트의 지위를 갖고있었지만 이젠 몇억이 빠졌다 충격! 의 기사에만 등장하죠. 새아파트는 원래 새아파트뽕을 가졌을때 팔아치우는게 제일 많이 남습니다. 타이틀뽕이 10년정도라 보통 완공후 10년안에 타이밍좋게 팔고 다음 신축될곳 투자하는게 재재투자의정석같은거죠. 뭐 투기꾼의 시각이니 새아파트 영끌 실거주러들은 기분나빠할필요없이 잘 살면 그만임다.
앞으로 공급이 없네뭐네 하지만 새아파트뽕이 차오르면 재재를 앞둔 썩은 입지왕 아파트들 가치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아이러니가 있죠.
대부분 인생 최고의 소득구간이 40-45세 전후인데 이때 번 돈이 어느정도 모이는시기가 45-50 언저리입니다. 적당한곳 살다가 그때 평생살아도 모자름없는곳에 들어가면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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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ellations
서울아파트 중위가격이 10억 가까이 됩니다(원래 더 높았는데 9.6억까지 떨어졌네요) 서울에 아파트가 총 160만호 정도 되는데요, 그러면 대충 80만호는 10억대 이상이란거죠.
물론 서울 가구수를 생각해보면 아파트라는거 자체가 상위에 있는 주거형태이긴 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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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ellations
@홍서방님 평균하고 중위 구별도 못하면 데이터 운운하실 지능이 아니십니다 거르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대화할 일 없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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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ellations
@오르롹내리롹 그럼 지방가서 살면 됩니다. 근데 글쓴분은 서울에서 45년 사셔서 다른지방이나 수도권도 생각이 없으시다잖아요.
전국 1100만호를 왜 가져옵니까. 이 분이 지방가도 상관없다고 하셨으면 저는 지방가시라고 했을거에요. 근데 아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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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ellations
@오르롹내리롹 그러면 서울아파트 얘기하는데 지방까지 다 긁어모아서 얼마없다 얘기하는거죠? 서울 아파트 절반이 10억 이상인데 '얼마없다' 라고 얘기하는게 맞는건가요?
님은 '서울에도 구축에 3급지쪽은 국평 7-8억하는곳도 널려있습니다.' 라고 얘기했죠?
국평 7-8억 하는 아파트 개수보다 10억 이상인 아파트 개수가 훨씬 더 많다는 얘깁니다, 중위값이 10억인데요.
국평 7-8억짜리 아파트는 널려있다고 얘기하면서 10억 이상 아파트는 극소수라고 하면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하나요?
제가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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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ellations
@오르롹내리롹 절반이 10억 이상인데 '서울10억대아파트는 그 갯수가 애초에 몇개 안되요' 라고 말씀하시고 '서울에도 구축에 3급지쪽은 국평 7-8억하는곳도 널려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신거
그 두개가 상반된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저는 님이 말씀하신 전반적인 취지에 대해서는 공감해요, 어케 보통 사람들이 한방에 10억대로 들어가겠어요 전문직도 아니면.
근데 그거랑 별개로 10억 넘는 물건이 몇 없다고 하시는 그 말씀은 공감하지 못하겠다는거죠. 더군다나 님은 그 글에서 7-8억대는 널려있다고 하셨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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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Constellations 그러니까 왜 관점을 섞어서 말하냐고요. 절반이 10억은 서울기준이고 몇개안된다는 말은 전국을 기준으로 한건데, 그리고 그냥 넘어가니까 중위가격 10억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절반이 10억이라고요? 그 자료 국평평균입니다. 자료출처 가져와보세요. 서울 아파트 평균 넓이는 22평입니다. 160만호를 32평형 중위가격 갯수로 나눈다고요? 아니 뭐 맞는 자료정도는 들고 반박합시다. 진짜 귀찮아서 걍 넘어가려고 했는데 계속 어이없는 자료들고 댐비는이유는? 원하는 대답이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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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ellations
@오르롹내리롹 네?? 중위가격이 국평만 해당한다구요? 그런 얘기는 못들어봤는데 레퍼런스 부탁합니다.
한편 중위가격은 조사 표본을 가격순으로 나열했을 때 가장 중앙에 있는 가격이다. 평균 가격은 저가 주택, 고가주택의 가격 변동에 따라 크게 좌우되지만, 중위가격은 정중앙의 가격만 따져 시세를 판단하는 데 적합하다.
이거는 kb부동산에 나와있는 중위가격 관련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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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ellations
@오르롹내리롹 자료출처는 당연히 kb부동산이구요
https://data.kbland.kr/kbstats/wmh?tIdx=HT10&tsIdx=aptSaleMedianPrice 아 그래도 작년 1월까지는 10억 넘었는데, 지금은 중위가격이 9.5억정도 하기는 하네요.
저는 여기서 평형기준이라는 얘기를 어디에도 본 적이 없었는데 제가 잘못 알았을 수도 있으니 국평 기준으로 산정한거라는 근거를 가져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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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ellations
@오르롹내리롹 자꾸 제가 무슨 의도를 가지고 얘기한다고 몰아가시는데요, 그것도 참 웃깁니다. 관심법 쓰세요? 저는 그냥 님이 말씀하신 데이터에 대해서 옳고 그름만 얘기하고 싶거든요.
저는 님이 예시로 든 데이터가 설령 틀렸다한들 님이 말씀하시는 그 내용까지 부정할 생각은 없어요, 님이 주장하시는 내용은 저도 다 공감하는 내용들이거든요
근데 그거랑 별개로 그냥 예시로 든 데이터들이 옳은지 틀렸는지 그것만 놓고 얘기하고 싶은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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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Constellations 전체 중위가격은 10억대 깨진지오래고 (kb기준올초, 부동산원기준 작년)내가말한 국평환산중위가격이 kb기준 10억 넘음. kb자료토대고. 중위가격이 kb와 부동산원 2개자료가 있음. 얘네들 자료의 평가원 자료는 전체주택의 0.21%임. 그래서 두자료는 적을땐 10% 많을땐 16%가까이 차이가남. (부동산원이 낮음) 중위가격전수조사는 매우 어려움. 가격기준을 어디에 둘것인가 실거래로할것인가 매물호가를 일부 평가기준에둘것인가가 다르므로. 그래서 누군가 전체자료를 전량평가해서 2020년말 34평 환산 평가한게 9억5천정도 평당가 2820만원이었음. 현재 20년말 정도가격으로 평가하면되니 실제 34평환산중위는 9억5천언저리로 보면 얼추 맞을것이고 실제 국평이상의 비율이 서울 58%-65%정도니 국평이하나 원글 싱글의 타겟인 20-26평환산하면 중위가격은 더 낮아짐. 뭐 기사나 긁고 어떤 평가지표가 어떻게 산출되는지 관심없으면 그냥 믿어도 무방하고 그래서 별말안했는데 이글 읽는사람들이 님처럼 착각할까봐 지표 열심히 설명남김. 아 귀찮아...
그리고 기준을 이랫다저랫다 갖다붙인건 님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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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ellations
@오르롹내리롹 혀가 기시네요 처음에 붙인 적 없던 조건들 이것저것 많이 갖다붙이네요 ㅋㅋㅋㅋㅋ
1인가구는 24평이 기준이라면서 왜 국평 6-8억도 많다고 말씀하신거죠?
변명이 좀 안타까운 수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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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Constellations 푸하 어처구니가 없네, 부동산 가보셔, 서울 구축 3급지 국평 7~8억 널려있음. 이거까지찍어줘야함? 그냥 바보라서 모를까봐, 호갱노노검색해서 가격에 0~8억치고 평수에 32평이상쳐서 검색해보셔. 죄다 사람 살기 좋은곳에 널려있음.
존나 어이없는 기사몇개 퍼와서 10억이라길래, (물론 이미 10억도 아님) 걍 그래 10억으로 퉁쳐라 ~ 하고 넘어갔는데 9억중반으로 이미 떨어졌고, 그래 10억이라니까 kb 국평환산 중위평균이야기였다고 또 이빨까겠꾸나 싶어서 걍 두루뭉실 넘어가려다가 이빨까길래 아니라고 콕! 찝어줬는데 혀가길다니, 존나 귀찮은데 길게 글써줬떠니 글이 길어서 혀가 길다? 양심어디갔음니까? 그리고 이미 9억중반으로 떨어진 kb중위가격 10억으로 퉁쳐서 160만 가구의 절반인 80만가구가 10억이상이다. <- 이거 걍 귀찮아서 봐주고 넘어갔는데, 적당히 합시당~^^ 애초에 숫자놀이하자고 쓴글도 아닌데 사람 귀찮게 혀가기네 어쩌네 골때리네
아니 그리고 친절하게 잘 설명해서 가르쳐줬으면 감사합니다 해야지, 자존심만 살아가지고. 여기 뽐뿌 지키미들 특징다갖고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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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ellations
@오르롹내리롹 자존심만 산건 본인 얘기네
그냥 말도 못알아듣고 평균이 뭔지 중위가 뭔지도 구분도 못하고
중위값 9억대로 떨어진건 이미 내가 언급한거고
님이 부동산은 아는지 몰라도 수학이나 국어 못한건 명백해보이니 더 이상 말 안섞으렵니다 수고하십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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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방님
부동산 통계때문에 전정부때 국정농단했다고 한바탕 했었네요.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572783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듯이 뭔가 부족하고 아쉬운대로 통계를 용도에 맞게 해석하고 쓰면 되겠네요.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3/06/11/RHCW5I2R3ZCVXFVIQALY2HDPEY/
위 통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밸류쇼핑에서 주택 중위가격을 전수조사(?)해서 표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341
KB 통계표본이 22년 11월에 확대 개편 되었다고 조사개요및 FAQ 에 적혀있습니다. 매수자, 매도자 호가는 반영 안 했다고 쓰여있네요.
아무튼 저때문에 귀찮게 분란글을 만들게 되어서 모두에게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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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MAN
현재 청약 무자녀 싱글이면 특공은 전용59이하 1인가구 생애최초가 가능할것이고 추후에 결혼한다고 해도 신혼특공은 사실 2자녀 특공인지라 가능성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먹을게 많은 단지의 청약이 그렇게 당첨되기 쉬운거면 청약으로 다들 돈벌었겠죠. 괜히 로또라고 하겠습니까. 이미 서울 괜찮은 입지 분양물건은 10억에 국평은 어려운 세상이 되었고(동대문구 이문동이 국평 분양가 11~12억, 마포구 200세대급 2~3동짜리 아파트가 분양가 15억~16억인 세상입니다) 10억분양가면 25평정도를 봐야하는 상황이고요. 그마저도 시세대비 분양가가 싸서 먹을게 있는 단지다 싶으면 금수저 물고 태어나 부모소유 주택에 세대분리해서 살면서 고자본 고가점 저소득 무주택 요건 세팅해놓은 분들이 벌때처럼 몰려드는게 서울청약 시장이죠. 어느정도의 시드가 있다면 신축급 아파트를 전세갭으로 매수하거나. 무주택요건 유지하면서 분상제 적용을 받는 단지의 청약을 노리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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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닥
아 특공 두 조건 내에서도 자녀여부가 그렇게 단계적으로 있는지는 지금 처음알았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만약 아주 운좋게 된다 하더라도 전59이하로만 가능하다는 말이겠군요. 구축도 저단지/20년이상 이나 겨우 운좋게 매물을 노려봐야할런지, 굳이 이래저래 청약저축을 특공등으로 최대 생최1자녀 또는 신부2자녀가 안된다면 최대 전59까지만 된다면 그냥 청약은 연말정산용으로(현재 한 1800됩니다) 유지하다 한참 후세의 기회를 노리거나 해야겠군요.
아무튼 집에 신경쓰고 살던 편이 아니라 그냥 나 살만한 집 하나 첫매수로 노멀하게 살런지 싶어서 올린글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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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역발상
요약하면 서울 신축 아파트를 청약으로 당첨이 되었으면 하는데 당첨 가능성은 물론 자금 마련이 쉽지 않아 빌라 사서 고치고 평생살아야 되나 고민하시는것 같은데요.
본인이 소득을 늘릴수 있으면 해도 되는 고민이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하나마나 한 고민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랑 비슷한 나이대라 주변 무주택 친구들을 보면 작성자분과 상황이 똑같습니다. 현실을 잘 모릅니다. 방법도 모릅니다. 한계단 한계단씩 올라야 하는데 많이 시기가 늦춰지다 보니 한번에 크게 오르고 싶어합니다.
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과 할수 없는것을 구분하셔야 합니다. 아파트를 매수하시려면 내가 할수 있는 범위에서 시작을 하셔야 하고요. 막연하게 나는 서울 오래 살았으니 서울의 아파트를 사고 싶고 그나마 청약으로 당첨되어야 저렴하게 매수하게 되는것 같고... 이런 고민을 하시는 동안 지금까지 오셨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계획 부터 짜보세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나씩 성취 하다보면 길이 보입니다. 조언을 받으시려 쓰신건지 푸념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작성자님의 상황을 모르니 조언들도 정확한 답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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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닥
뭔가 오해가 많이 있어보이시는데요, 제가 제 수준을 당장 생각하고 서울에 새 아파트 원하는게 아니구요. 현재 상황에서는 최적의 선택지가 뭐가될까, 그 과정안에서 청약저축이라는게 어떻게 작용하고 추후 어떤 부분에서 활용을 못할 가능성이 있을까 등의 고민이고 방안을 찾는중의 간단한 글이었습니다. 푸념이요? 푸념을 굳이 여기서 왜 합니까, 그냥 지금 현실을 한번 훝어보면서 내 루틴에 맞는 주거형태가 어떤게 적절할지 살펴보고자 적은 글인데요. 부분 맞는 말도 하신거 같지만 다소 핀잔 섞인 말들이 종종 주류로 보이구요, 니가 그렇게 그렇고 있었으니 지금 그 정도인게 당연한거다, 천천히 한단계씩 가도 모자를판에 급히 그것도 있는거에비해 서울에 새아파트를 노리느냐 이런식이 엿보이는데, 어떤 노림이나 급하게 들어가거나 하는등은 전혀없고 본문의 문맥상 꿈에도 생각안해보던 대출을 한번 생각해본거고 다시 생각해보니 지금처럼 금리가 높은시절도 흔치않을 거 같아 그냥 해봤던 생각인데다 사실 고치려고 가는게 아니 살면서 소소히 고쳐도 될 정도의 가격이라면 빌라던 뭐던 상관없다죠, 게다가 그런 구옥 빌라 조차도 관리비가 나갈일이 뭐가 있느냐이고(계단청소를 해주나? 아님 복도 공동(전기)따위나 분리수거함?) 아무튼 간혹 자기 기준으로만 눈으로만 모든글을 대하는 분들이 역시나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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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생각이 있습니다, 다만 시세를 볼 줄. 아는 기준눈 없어서 대출포함 가능할때 사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