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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바다
- 등록일 2021-10-28 15:50
- 조회수 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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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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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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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ㅅㅡ;
LTV에 눈뜬게. 2006년...
LTV 영끌한게 2016년...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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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전 파란약 시절에는 아예 빚내는 것 자체를 극혐했었고 빚이 없었는데(집도 없었죠)
빚좀 내보니까 바로 빨간약 먹어지더라구요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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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로남불
극공감입니다.
대출이란 대출을 유지할 수 있는 비용만 적절히 지불하면 유용하게 사용해서 자산을 불릴 수 있는 도구
라는 인식이 생겼습니다.
이자란 대출을 활용하는데 수반되는 사용요금 또는 비용 정도고 이자를 벌기 위해서 더 아끼고 더 열심히 살게 되더군요..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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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파란약 시절, 갚을 걱정으로 소형 평수 등기친게 천추의 한. 심지어 그렇게 걱정한 원리금도 근로소득의 10프로밖에 안되었다는거 ㅠㅠ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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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fkd
극 공감이네요ㅋㅋ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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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그게 바로 접니다 ㅋㅋㅋ
보금자리론 2.3퍼
1년만 더 일찍 집 살껄! 살꺼면 더 땡겨서 국평을 살껄!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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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u
빚은 최대한 많이 그리고 늦게라고 부모님께서 알려주셨죠.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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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둘다 빨간약 시절의 내용처럼하고 있...
파란약: 막히기 전에 더 받아야지 금리 오르기전에 더 받을 방법 없나? 2금융? 사업자? 후순위? 혼인신고를 늦게할까? 위장이혼을 해야 하나? DSR DTI LTV 알아보느라고 귀찮고 열받네...
빨간약: 개꿀 땡겨 땡겨 다 땡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