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부동산포럼 입니다.

북마크 아이콘

내집마련, 계약, 이사 등 부동산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특별공급 포기했습니다. 11
이름: 물방울다이야한개


등록일: 2022-05-21 14:42
조회수: 1902 / 추천수: 0





1년차 신혼부부이며 아직 무자녀입니다.

작년 가을에 결혼했으며, 혼인신고는 작년초에 미리 했었습니다.

 

분양 청약 뜨면 생애최초든 신혼부부든 특별공급 넣어보자고 했습니다.

물론 무자녀라 가능성은 한참 떨어지지만 그래도 특공 한번, 일반 한번, 총 2번의 기회가 있으니 한번은 되지 않겠느냐 라는 기대가 컸어요.

 

일단 분상제 문제때문인지 분양 일정 계획에 잡혔었던 단지들이 오질나게 분양 안하고요.

 

그나마 분양 하나 했다하면 

평당가 1900만원대, 확장비 2천, 중도금 유이자 등 

그리고 조정지역대상이니 중도금1회차 자납 등.

 

초기자금이 많이 들더군요. 

거기다가 청약 수요는 너무나도 많아서 경쟁율 너무 빡세더군요.

 

특공 예비번호 앞번호 계속 받아도 요새 사람들이 청약 지식이 워낙 높다보니 부적격도 잘 안나고 계약포기도 잘 안하더군요.

 

 

그렇다고 2자녀라도 무조건 100% 된다는 보장도 없다는걸 주위에 좀 보니 특별공급 버리자는 우리부부의 의견이었습니다. 

 

구축 알아보니 구축도 비싸고 인테리어 비용도 너무 많이 올라서 신축 분양권 피 주고 샀네요.

초기자금은 좀 많이 들지만 총액으로 따지면 

 

구축 + 인테리어 비용 / 요즘 특공으로 분양받는 금액 

 

이거저거 따져보니 오히려 지금 같은 시기엔 신축분양권 피 주고 사는게 좀 더 저렴했습니다.

 

7년동안 신혼부부특별공급 넣을 수 있다고, 분양받는게 최고라던 아내가 특공 포기하고 분양권 매수한걸 엄청 만족해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청약 당첨되면 정말 좋은데

꼭 청약만이 기회일까?

라는 생각이라면 저는 당당하게 노 라고 말하고 싶네요.

 

 

청약에만 목매이면 다른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더라고요.

좀만 해보다가 영 안되면 포기 할줄 아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봅니다.

 


추천 0

다른 의견 0

신고

다른의견 0 추천 0 21세기소년
2022-05-21

다른의견 0 추천 0 물방울다이야한개
2022-05-21

다른의견 0 추천 0 pottsvile
2022-05-21

다른의견 0 추천 0 물방울다이야한개
2022-05-21

다른의견 0 추천 0 BoYRoY
2022-05-21

다른의견 0 추천 0 물방울다이야한개
2022-05-21

다른의견 0 추천 0 +_익명_+
2022-05-21

다른의견 0 추천 0 물방울다이야한개
2022-05-21

다른의견 0 추천 0 설계설비
2022-05-21

다른의견 0 추천 0 물방울다이야한개
2022-05-21

다른의견 0 추천 0 백두혈통진돌
2022-05-21
  •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익명요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