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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생각] 시세가 다시 한번 움직이려는 느낌이 듭니다. 5
이름: 두툼한여우


등록일: 2023-06-10 14:02
조회수: 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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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임장기는 잘 올리고 있지 않지만

꾸준히 돌아다니면서 지역 흐름도 체크해보고

시세도 트레킹해보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변화가 있는 요즘,

그래서 인지 현재 시점에 또 새로운 변화가 느껴지는 것 같아서 글을 남겨 봅니다.

 

부동산이라는 민감한 주제에서 시세가 움직인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하니

안좋게 보시는 분들이 많으실것 같은데,

 

'부동산 다시 떡상한다~' 가 아니라 

말그대로 부동산 시장을 공부하면서 느껴지는 변화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글이니 너무 곡해해서 보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미래는 알 수 없고 이 글의 예상이 완전히 틀릴 수도 있습니다.)

 

https://fat-fox.tistory.com/70

 

 

지난 연말 부동산 하락이 바닥을 찍고

연초부터는 변곡점을 만들어내며 중심지 신축 위주의 단지들이 한단계 가격 상승을 만들어 냈습니다.

 

잠실을 필두로 해서 강동, 과천, 광교·수지구, 동대문, 성남, 하남 미사, 위례, 망포 등지로 퍼져나가면서

최저점에서 10 ~ 15% 내외로 오른가격으로 시세를 지탱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락장의 변곡점에서는 투자와 실수요가 혼재된 계단식 단계를 밟아가는 특징을 보이는데,

첫번째 시세 계단에서 올해 2~3월 경에는 호가를 한단계 올린 매수자와 매도자간의 줄다리기가 오랜만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때 잠실 같은 상위 지역들은 오른 가격을 매수자들이 받아들이면서 가격이 올라갔고

그 이하 단지들은 한동안 정체를 겪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ouse&no=219737

 

 

 

그 당시에 성남을 다녀온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때가 막 구성남 신축들이 입주하면서 첫번째 줄다리기가 이루어지고 있을 시기 였습니다.

 

그리고 몇몇 지역들을 제외하고는 한동안 계속해서 줄다리기가 지속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시세가 한번 오른 가격에서 정체된 상태로 거래는 지속하여 증가)

 

 

그 사이에 정부에서 부동산에 관련된 정책들이 지속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미친듯 보입니다.

특례 보금자리론이 윤활유 역할을 해주기 시작했고

분양가가 지속해서 오르며 청약 시장도 지속적으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기축 매매 시장에도 외적인 변수들이 지속해서 유입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향인지, 

상단 지역의 흐름을 무시하고 특례 보금자리론의 사정권에 들어있는 중하위 지역들이 한단계 계단을 더 밟고 올라가려는 느낌이 듭니다.

단순히 호갱노노에서 시세 그래프만 보고 있으면 크게 와닿지 않을 수도 있지만

직접 현장을 계속 돌아다니면서 호가와 실거래가를 지켜보고 있으면 무언가 변화의 느낌이 느껴지는 듯하네요

 

윗 단의 가격을 매수자들이 하나 둘씩 받아들이고 있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특례 보금자리론을 받을 수 있으면서

어느정도 접근 가능한 금액대의 단지들이 특히나 그런 모습을 더 보여주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와 별개로 가격 변곡점은 지속적으로 외곽으로 퍼져 나가는 모습입니다.

하단의 아파트들이 저점을 찍고 하나둘씩 상승 거래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들도 보이고

일부 지역들은 이제서야 최저 매물, 급매물들이 소화되며 하락하는 느낌을 보여주기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장을 공부하는 차원에서 기록을 위해 적은 글이기도 합니다만

갈아타기나 부동산 구매를 고려하고 계신분들은 더욱 열심히 현장에 나가보시고

시세 변동을 지켜볼 의미가 있는 '순간'인것 같습니다. 

 

 

 

 

※ 한가지 더 이야기를 남기자면

 

작년 여름부터 ~ 현재까지, 

급격한 하락이든, 변곡점이든, 상승이든 빠르게 시장이 변화하는 그런 시기에는

인터넷 기사, KB 시계열, 실거래가, 심지어 네이버 부동산 호가도

현장의 시간을 따라가기에는 너무나도 늦다는 것을 다시 한번 체감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보기 전에 그냥 무조건 나가서 돌아다님에도 불구하고

저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시장 상황과 현실은 많이 다른것이 현재의 시장 인것 같습니다.

업데이트를 해도 해도 계속 늦어져 버리네요

 

시장은 생물과도 같아서 이슈가 되는 시기에는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시세가 계속해서 올라간다는 의미로만 받아들이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반대로 급락하던 작년 시장에서는 생각하는 것 보다 더욱 빠르게 시세가 내려가고 소유주들의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방향으로 적용해 볼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어쨌든 재밌습니다.

현재는 부동산 시장을 공부하고 지켜보기가.

 

특히 작년말 부터 올해 초 까지는 시장에서 변곡점이 나오면서

매주 매주 시시각각으로 분위기와 시세들이 변동되었는데요,

 

그래서 인지 짧은 시간에 다양한 변화와 여러 시장을 보게되는 것 같습니다.

현장을 계속해서 보시는 분이라면 어느정도 공감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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