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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하락장의 3배속도로 하락하더니
최근에는 규제해제와 금리인하 움직임으로
하락속도가 둔화되는거 같습니다.
투자가 아닌 실거주 주택 매수시
매수 타이밍및 시세에 지나치게 몰입하면
평생 전월세에 머물게 됩니다.
지금까지 타이밍을 맞춰본적이 없는사람이
자꾸 타이밍을 맞추려들면
현재시세에서
1. 5천반등하면
> 데드캣바운스니까 못사고
2. 5천하락하면
> 햇제~ 그랬제~ 하면서 더 떨어질테니 못사고
3. 1억반등하면
> 저점이 생각나서 못사고
4. 2억반등하면
> 작전세력이 거래취소시킬까봐 못사고
5. 횡보하면
> 집값안오르니 못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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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나긴 횡보후 10년후 5억 오르면
> 투기꾼이 나라망친다 욕하고..
그래서 로또청약이라도 당첨되지 않는한
한번 하락론에 물든
무주택자는 왠만한 이변없이는
유주택되기 어려운법입니다.
안정적인 정주여건이 중요한분은
조건에 맞는 매물
적당히 네고해서 사면 될것이고
총주거비용이 중요한분들은
전월세로 거주하면 될일인데
굳이 사지도 않을 물건인 부동산
부포에와서 떨어져라~ 떨어져라
기우제를 암만 지내봐야 소용없습니다..
물론 상승하라고 암만 부채질해봐야
부질없는건 똑같고요..
그러니
집값은 옆에서 아무리 짖어봐야
오를만하면 오르고
떨어질만하면 떨어집니다
정자게및 하락론자여러분~
어차피 일본따라 하락할부동산인데
뭐하러 부포에서 기우제 지내시나요?
저는 추가매수 할돈은 없지만
심심해서 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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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상가 보고 있는데 대부분 커뮤니티에는 상가 얘기는 거의 없어서 의미가 없음...
부포는 심심해서 오는데
그분들은 매번
제 멘탈을 걱정해주시니
아직 세상은 따듯한가 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