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이 글을 보면서 잘 맞는다 한다.

친일파 금수저가 많긴하죠

저 글이 잘못된거에요 그냥 답답한 집안내력이라고 보면됩니다

간단하게 저건물 내가 지었는데 잡부가 아니고 크레인 기사라면요?

재밌으신 분이네 ㅎㅎ 궁예질좀 하지마세요 제발..

@SSIKI  생활수준 = 곧 사람의 수준과 삶의 질이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크레인 기사라면? 이라는 이상한 가정을 대입시키면서 궁예질이네 뭐네 할게 아니고요. 흙수저 집안의 전반적인 경향성을 말하는겁니다.

답답한 집안이 아니고 흙수저 집안이요. 답답한 집안은 뭐가 답답하단 말이죠? 글에 논리가 하나도 없네요. 

@쉐이커 ㅋㅋㅋㅋ 누가 생활수준을 라이프 수준이라고 표현해요

리플 하나보고 맘대로 평가하는게 궁예질이죠 ㅋㅋㅋ

제 리플에 논리찾으실거면 남 궁예질 하는 행동부터 버리세요

크레인기사로 예를 든것도 건물을 지었다 하면 잡부로 임의해석 하는걸 이야기해드린거에요 ㅋㅋ

궁예질 하지마시라구

@쉐이커 흙수저라 저런게 아니고 저렇게 사니까 흙수저가 되기도 하는건데

본인이 아니라고하는데 당신이 왜 그걸 부정합니까?

@쉐이커 

라이프 수준ㅋㅋ 되지도않는데 영어쓰시네 ㅋㅋ

흙수저가 아니라는데 라이프수준이 낮다? 말이가방구가 ㅋㅋㅋ

@쉐이커 크레인기사는 경력차면 연1억받는직업이에요 ㅋㅋ 그리고 라이프수준이라는 말은 안써요 콩글리시도 적당히.. 궁예질마시고 오늘도 파이팅!!

@쉐이커 왜 뜬금없이 남 생활수준 낮다고 까내림

@쉐이커 일상적으로 누가 라이프 수준이라고 해요...남 까내릴 시간에 본인 수준이나 챙기시길

@쉐이커 

라이프 수준 ㅋㅋㅋ

@쉐이커 standard of life 라고 했으면 그나마 덜 까이셨을텐데

@쉐이커 

옜날 꼰대들이 지들 멋있는척할라고 단어하나씩 한자 섞는거랑 똑같네 ㅋㅋㅋ

@쉐이커 본인이 아니라는데 당신이 뭔데 단정함? 뭐라도 됨?

@쉐이커 줘팝나무로 개패듯이 패드리고 십습니다

줘팝선생님

@쉐이커 저도 이 말에 동의합니다 

잡부나 크레인 기사나 둘다 그냥 노가다 꾼입니다

소득에 차이가 있을 뿐이지 

@SSIKI 라이프수준이라고 쓰는게 능력이라니

새로운걸 알고가네ㅋㅋㄲㅋㅋㄱㅋ

@쉐이커 

라이프 수준?? ㅋㅋ 

꼭 멍청한 애들이 이렇게 영어 섞어 쓰면 지 지능 수준이 좀 올라간듯 착각하죠

잡부와 크레인 기사를 동급 취급하는 사회적 상식의 멍청함도 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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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렸는지 잡부와 크레인 기사 동급으로 취급하던 멍청한 댓글은 삭제 했네 ㅋㅋ

@쉐이커 이사람 크레인 기사 월급이 얼마인지 모른가보네.. 거기 들어가고 싶어도 아무나 못가는 곳입니다;;

@히밤아 자격증 있고 없고 차이가 큰데요;;

@히밤아 

자격증 있어야만 하는일 vs 힘과 기술만 있으면 하는일이에요.

현장에서 일하면 다 노가다꾼 인가요???

@우주최고열혈미남 

넵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일 하는 사람들 다 노가다꾼으로 취부합니다

사람마다 생각하고 느끼는게 다르니까요

저도 현장에서 일 하고 남들이 뭐하냐고 물어보면 노가다라고 얘기합니다

현장에서 같이 일 해보면 왜 이 사람들이 이런데서 일 하고 있는지 보입니다

자격증요? 그 일을 할 맘을 먹었다면 자격증 따는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실제로 겪고 느낀 걸 토대로 말씀드립니다

저도 노가다 뛰는데요 뭐 ㅎㅎ

@칼날처럼찬 뽐뿌 그지들이 아주 단체로 지랄병이 났네

@쉐이커 

어이구 본인은 일베충인가?  뽐뿌는 욕하면서 뽐뿌에 상주하며 글쓰는 벌레 하는 짓 꼬라지가...ㅋㅋ

욕하면서도 꿈틀 거리며 기어오는 이유??

와 저렇게 최악의 어른은 되지말아야지 해서 였을지도요 

아버지가 반면교사로 올바르셨을지도요

@꼬네꼬 저게 최악인가요??  저 세상에 사셨으면 제게 최선이었을걸요??  님이 하시는 행동이 미래 20년후에도 최고나 최상이겠어요??  글쓴분 아버지는 그시대에 최선의 선택을 하신거에요

@계영봬 

저도 매번 반성하는데 

저거 다람쥐 집에 쳇바퀴 돌리는 겁니다 

맨날 경제 방송 보시니깐 내가 뭔가 하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지식과 행동의 연결이 안되다 보니 한발도 전진하지 못하고 계속 쳇바퀴만 도는거에요 

제자리에서 

저건 어떤 상황 어떤 시대에서도 최상의 선택이 될수가 없어요 

xx해야지 하고 아무리 지식 넣으면 머합니까 

움직이지 않고 머리속으로만 자위하면 아에 지식 없는사람하고 똑같죠 

그러면서 소주 드셨으면 그냥 제일 쾌락적이고 쉬은거 선택하신거 아닌가요 

아니 무언가 열심히 하셨는데 안되셨으면 계영봬님 말씀처럼 아아 저 시대에서는 저렇게 생각하시고 저게 최선이었을수도 있으셨겠다 할수 있겠죠

하지만 안움직이셨잖아요.

물론 가족 부양하고 자식 한평생 키우신걸 비하하는건 아닙니다.

단지 저시대 최상의 선택은 아니잖아요.

@꼬네꼬 그러니깐요~~최상의 선택은 결과론적이라고요. 항상 누구라도 도박을 피하고 최선을 선택하는거에요. 지금 님도 최상이 아닌 항상 최선의 선택을 하시고 사실꺼에요. 저도 지금 그러고 있고요. 그 최선의 선택이 하늘의 도움으로 최상이 되기도 하지만요

@계영봬 공감합니다. 그시대에 저정도 아버지면 평균이상입니다. 요즘은 정보도 많고 생각의 스케일이 다르지만  그때와 지금은 다르거든요,

흙수저라고 집안이 가난하다고 해서 그 분들 인성이나 지혜까지 모두 빈곤한 건 아닙니다. 

@베리아빠 과거에 비해 산업구조가 바뀌어서(예를 들어 생산직에서 사무직) 대학생 정도의 교육 수준이 필요한 일자리가 많아졌다는 점을 빼먹으면 안 되죠.

@문명 사무직 일자리가 예전보다 많아졌다는 말은 금시초문이네요

예전에 대학생 비중이 30~40% 정도면( 연 20만명) ==> 1990년대초 학력고사 응시인원 80만명 대학정원 20만명 

지금은 연 50~60만명이 대학생

말대로 연 30만정도의 사무직 일자리가 생기지 않으면 나머지는 힘들어지죠

그 정도 일자리가 사무직에서 생겼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