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파트 10년전 국평시세46
- Gauss05
- 등록일 2024-03-22 00:25
- 조회수 1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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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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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런사람들 특 : 10년전 물가, 급여수준은 절대 안올림 ㅋㅋ
2012년도에 연봉이 3800정도였는데 (원천 5천)
작년도 연봉이 8000에 원천이 1.2억이네요 ㅋㅋ
제기준에서 집값은 3배가 올라도 되는겁니다. 근데 저는 맞벌이까지 하네요? 그럼 5배가 올라도 되는거죠 산술적으로
이해가 되시련지...
집값은 님지갑사정에 안맞춰줍니다. 지불가능한 사람의 사정에 맞춰주지...ㅎㅎ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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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ss05
제 기준 연봉 1.2억은 ㅋㅋ <- 이럽니다~ ^^~ 연봉 1.2가 벼슬로 여기고 사나봄.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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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숨파파
1.2가 벼슬이죠 거지심보보단 ㅋㅋ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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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ss05
연봉 1억에 대한 로망이 체감상 깨진지가 언제인데 연봉 1억 거리는게 거지심보같단.ㅎ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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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뽀뽀파이
@Gauss05
굿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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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도사FR
@Gauss05 본인은 1억 넘기셨으니 체감 어쩌고 하는거죠?ㅋㅋㅋ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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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Gauss05
네 열등감 잘봤습니다. 계속 분발해주세요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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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ss05
@ㅇㅇ= 연봉이 벼슬인냥 여기는 비루한 자들에게는 이렇게 눌러주는 방법이 직빵이란..ㅋ 연봉 갖고 안되겠고 열등감이라 비아냥 거릴뿐..하하 비빌만한게 연봉말고 들이대 보세요~^^ 아래에서도 세치혀 많이 놀리고 가셨다란..ㅋㄷ풉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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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e
@Gauss05 어떻게 눌렀다는건지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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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닉네임
이건 예시가 완전 잘못된게 10년동안 연차가 쌓였으니 연봉이 그만큼 오른거죠..
12년도 님 직급의 연봉이 현재 얼마 받는지를 비교해야.. 저희는 2008년 3800만원 받았던 사원이 2023년 5500만원 받으니 대략 40%네요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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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링
크레시티 경희궁자이 미분양 나던 시절이죠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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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도사FR
10년전을 왜 기억해야하고 그게 어떤 의미가 있는거죠.
100년전 한양 땅값도 알아야 하나요ㅋㅋㅋ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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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바아자
저 시점으로부터 당신은 인생의 10년이 소비되었습니다. 당신은 10년동안 무엇이 변했나요?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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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ss05
님께선 조선시대 한양땅 저잣거리 땅값은 엽전이 몇개였는지 알아나보면 되냐능..ㅎ
님 같은 종특이 배가 산으로 간다능.ㅋ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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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가치가 상승도 있지만 08-09부터 시작된 하락이 13년-14년도까지도 하락에 대한 공포감이 시장을 크게 지배 할때였고 전세가도 오르기전이어서 단지마다 다르지만 최근 24-25년내에 가장 저렴한 구간에 가까울거에요.
해당시기 압구 한양 일부단지 30평 후반이 10-11억 사이로 알고 있습니다. 그정도로 시장이 공포였던거에요.
글쓴분이 저때 입주 또는 매매 하신것이라면 엄청난 행운 또는 리스크를 안고 투자하신거죠.
이대로 집값이 보합 또는 상승한다면 위표에 찍힌 22.11월-23.2월년사이에 10-11억쯤 사신분이 엄청 싸게산것처럼요.
근데 저런 공포감이 지배하는 하락시기에 매매하는건 갈아타기라도 많은 요인 때문에 쉽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