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과 갈비뼈가 끊어진 여자 아기.JPG17
- [* 비회원 *]
- 등록일 2020-11-23 10:04
- 조회수 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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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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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스틸러
개같은 연놈들 사지를 찢어도 시원찮네요.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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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씨이야기
우리 정인이...
성이 정이고 이름이 인 입니다.
저 학대한 여자 아빠는 포항에서 목사하고 저 학대 여자 엄마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남편은 CBS 직원이구요.
아이는 온몸이 피멍투성이에...
양천견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에서는 아동학대 신고가 3번이나 되어 현장출동을 하였지만 부모말만듣고 내사종결시켰습니다.
현재 그 경찰은 여전히 아무렇지않에 여청팀에서 근무중입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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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꼭 말년에 처참하게 뒤지길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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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코끼리TV
진짜 납치해서 죽지 않을 정도로만 고문 시키고 다시 치료하고 고문 시키고 해야 됩니다 사탄이 명함도 못내밀겟네...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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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경찰에 제대로 대응하게 대응 매뉴얼이 정확하게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무조건 신고 들어가면 주변 정황과 상황조사 하게 해야지... 이건 뭐 양부모한테만 물어보고 끝....
아니 그럼 양부모가 내가 때렸다. 얘기 하겠냐?
애가 죽을정도면... 햐.... 지 새끼도 있는 년이.... 진짜....
이건 저 첫째애 한테도 불행한거고 저짓거릴 보고 듣고.... 햐... 진짜....
그냥 저런 년놈들은 그냥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된다. 산채로 땅에 묻어버려야지...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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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보고있다
견찰이 견찰했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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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씨이야기
환상의 조합이네요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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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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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찰이 견찰했네
맨날 길가에 짱박혀서 휴대폰 게임만 할줄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