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내용상으로는 해명된게 단1개도 없는거 같은데
심지어 사인도 자살이 아니라 심장마비....
차라리 경찰신고라도 본인이 살아있을때 피해신고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싸워오는 과정이었다면 모를까
죽은뒤에 가족이 한거라면 오히려 적은글의 정황은
빼박 범죄혐의에 대한 100%의 정황으로 보입니다.
이글을 보는 모든분들께 알리는건 누명을 썻다면
살아서 공적기관의 신고를 통해 최대차료수집후
최대한 적극적인 소명을 하는게 최선입니다.
사람들은 남들의 치부에는 관심이 있어도
해명에는 관심이 없기 때문이죠.
디지털 교도소는 이사회가 단죄하지 못하는 이사회의
정말 절대악이자 약자들을 상대로 성적 육체적 정신적
착취를 한 최악의 범죄에 대해 사회의 구성원의
분노에 대응하며 사회정의 차원에서
만들어 진것입니다.
누명도 억울하겠지만 디지털 교도소에 나온 자들에 의한
피해자들의 죽음 고통에 비할바는 아니라고 보이구요.
살아서 해명하고 싸울 마지막 기회를 잃었다고 억울해
한다면 이해합니다만 죽어서 모든걸 해명했다고 보는
태도는 문제라고 보입니다.
(예를들자면 본인명의 및 본인이 가용가능한 가족 명의
휴대폰등으로도 텔레그램아이디의 연관성이 없다는것
을 살아서 경찰에 자료제출시 조사를 통해 확인이 됩
니다. 하지만 죽은뒤 하는 수사는 매우 제한적이죠.)
(또한 적어놓은 글을 요약하자면 적극적인 해명과
사실관계가 다르다는 내용은 전혀 없고 가족의 읍소가
주를 이루며 심지어 본인은 피해있다가 잠잠할때
돌아오려 했던것으로 보여지네요.)
디지털교도소에 기재된자들은 그죄가 사실이라면
이미 그누구에게서라도 죽었어야 마땅한 존재들입니다.
이미 존재가치를 상실한 자들이죠.
이런글들로 인하여 디지털 교도소의 동력이 상실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캡쳐되어 도는 글을 요약하면 아주 간단한
고민에도 모순이 생깁니다.)
1.당사자는 친구에게 사건에 대한 어떠한 단 하나의
고민 및 이야기를 한적이 없다.
2.죽은뒤 이사실을 알게되었으나 당사자의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너무 억울하다.
3.일반 대중은 이렇게 당사자가 죽은뒤에도 찾아봐도
명백히 아니라는것을 알수 있는 사실에 대해 맹목적인
테러를 가해왔다.
과연 글쓴이가 전하는 내용은 객관적으로 누가보더라도
누명을 썻다고 볼수있는 내용일까요?
일단은 살아서 당사자가 자진 피해신고를 한
경찰조사라면 결과를 기다려 볼만하고
죽어서 한 신고라면 거기에 대해서는 각자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일반적으로 본다면 말이죠
만약에 아닐것도 없습니다.
정말 황당무개한 혐의였다면 거기에 맞게 이미 대응이
되었을 껍니다. 하물며 친구말에 의하면
부모님에게도 의논 된사안으로 보이는데요?
전혀 이치에 안맞는 혐의라면 일반적으로는 즉시적으로
신고하여 대응하는게 정상적인 과정이겠죠.
그리고 저런취지로 할정도로 특수한 상황에 기재된
내용이라면 저런거 문제 하지마라 신뢰성 없다
라고 할게 아닙니다.
나는 아니다 나에 대한 혐의는 터무니 없는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밝혀졌다.
억울하지만 저사이트의 존재 목적을 생각한다면
억울한 사람들은 전부 나처럼 적극적으로 해명
하길 바란다가 되어야 합니다.
책임요? 우리사회가 범죄자들에 대한 올바른
책임을 지우지 못해 생긴 사이트가 아니었던가요?
책임은 누명을 씌운자가 져야 합니다.
명백히 책임감있는 절차를 통하여야 겠죠.
하지만 사이트에 올라가있는 사람들의 면면을 보자면
그전에 본인이 아니라는것에 대해서는 명백히
소명하고 책임을 물어야 할껍니다.
몇번을 말하지만 죽는다고 죄가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와 이런 분들이 진짜 계시는군요 ㅎㄷㄷ
박정희 전두환시절 수사방식이랑 뭐가 다른지?
저사람 죄가 아니면 누가 책임집니까?
아무리 공권력을 무시하더라도 저렇게 사람하나 생매장 시켜놓고 아니면 말고 이럴라고?
ㅂㅅ
이런 개새끼가 사람 잡는거죠
사람새끼 아니네 진짜
누명인거 확인됐냐고 ?익명충 주제에
저 사람이 죄를 지었는지 아닌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댓글 단 글을 보니 니가 쓰레기 라는건 확실히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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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용상으로는 해명된게 단1개도 없는거 같은데
심지어 사인도 자살이 아니라 심장마비....
차라리 경찰신고라도 본인이 살아있을때 피해신고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싸워오는 과정이었다면 모를까
죽은뒤에 가족이 한거라면 오히려 적은글의 정황은
빼박 범죄혐의에 대한 100%의 정황으로 보입니다.
이글을 보는 모든분들께 알리는건 누명을 썻다면
살아서 공적기관의 신고를 통해 최대차료수집후
최대한 적극적인 소명을 하는게 최선입니다.
사람들은 남들의 치부에는 관심이 있어도
해명에는 관심이 없기 때문이죠.
디지털 교도소는 이사회가 단죄하지 못하는 이사회의
정말 절대악이자 약자들을 상대로 성적 육체적 정신적
착취를 한 최악의 범죄에 대해 사회의 구성원의
분노에 대응하며 사회정의 차원에서
만들어 진것입니다.
누명도 억울하겠지만 디지털 교도소에 나온 자들에 의한
피해자들의 죽음 고통에 비할바는 아니라고 보이구요.
살아서 해명하고 싸울 마지막 기회를 잃었다고 억울해
한다면 이해합니다만 죽어서 모든걸 해명했다고 보는
태도는 문제라고 보입니다.
(예를들자면 본인명의 및 본인이 가용가능한 가족 명의
휴대폰등으로도 텔레그램아이디의 연관성이 없다는것
을 살아서 경찰에 자료제출시 조사를 통해 확인이 됩
니다. 하지만 죽은뒤 하는 수사는 매우 제한적이죠.)
(또한 적어놓은 글을 요약하자면 적극적인 해명과
사실관계가 다르다는 내용은 전혀 없고 가족의 읍소가
주를 이루며 심지어 본인은 피해있다가 잠잠할때
돌아오려 했던것으로 보여지네요.)
디지털교도소에 기재된자들은 그죄가 사실이라면
이미 그누구에게서라도 죽었어야 마땅한 존재들입니다.
이미 존재가치를 상실한 자들이죠.
이런글들로 인하여 디지털 교도소의 동력이 상실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캡쳐되어 도는 글을 요약하면 아주 간단한
고민에도 모순이 생깁니다.)
1.당사자는 친구에게 사건에 대한 어떠한 단 하나의
고민 및 이야기를 한적이 없다.
2.죽은뒤 이사실을 알게되었으나 당사자의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너무 억울하다.
3.일반 대중은 이렇게 당사자가 죽은뒤에도 찾아봐도
명백히 아니라는것을 알수 있는 사실에 대해 맹목적인
테러를 가해왔다.
과연 글쓴이가 전하는 내용은 객관적으로 누가보더라도
누명을 썻다고 볼수있는 내용일까요?
일단은 살아서 당사자가 자진 피해신고를 한
경찰조사라면 결과를 기다려 볼만하고
죽어서 한 신고라면 거기에 대해서는 각자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일반적으로 본다면 말이죠
만약에 아닐것도 없습니다.
정말 황당무개한 혐의였다면 거기에 맞게 이미 대응이
되었을 껍니다. 하물며 친구말에 의하면
부모님에게도 의논 된사안으로 보이는데요?
전혀 이치에 안맞는 혐의라면 일반적으로는 즉시적으로
신고하여 대응하는게 정상적인 과정이겠죠.
그리고 저런취지로 할정도로 특수한 상황에 기재된
내용이라면 저런거 문제 하지마라 신뢰성 없다
라고 할게 아닙니다.
나는 아니다 나에 대한 혐의는 터무니 없는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밝혀졌다.
억울하지만 저사이트의 존재 목적을 생각한다면
억울한 사람들은 전부 나처럼 적극적으로 해명
하길 바란다가 되어야 합니다.
책임요? 우리사회가 범죄자들에 대한 올바른
책임을 지우지 못해 생긴 사이트가 아니었던가요?
책임은 누명을 씌운자가 져야 합니다.
명백히 책임감있는 절차를 통하여야 겠죠.
하지만 사이트에 올라가있는 사람들의 면면을 보자면
그전에 본인이 아니라는것에 대해서는 명백히
소명하고 책임을 물어야 할껍니다.
몇번을 말하지만 죽는다고 죄가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와 이런 분들이 진짜 계시는군요 ㅎㄷㄷ
박정희 전두환시절 수사방식이랑 뭐가 다른지?
저사람 죄가 아니면 누가 책임집니까?
아무리 공권력을 무시하더라도 저렇게 사람하나 생매장 시켜놓고 아니면 말고 이럴라고?
ㅂㅅ
이런 개새끼가 사람 잡는거죠
사람새끼 아니네 진짜
누명인거 확인됐냐고 ?익명충 주제에
저 사람이 죄를 지었는지 아닌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댓글 단 글을 보니 니가 쓰레기 라는건 확실히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