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담당자가 선택한 최악 최고11
- 모둥이
- 등록일 2021-09-16 09:07
- 조회수 5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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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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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puis
제가 면접 담당할땐 딱히 베스트 한다고 좋게보거나 워스트 말한다고 나쁘게 보거나 하진 않았네요. 다만 저런 멘트들이 너무 길면 안좋고요. 직무이해도나 태도 같은걸 위주로 봤고요. 제일 안타까운건 괜찮아 보이는데 긴장해서 대답을 제대로 못하는 유형..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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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날아다니다
워스트도 신입사원이 쓰면 괜찮아요. 저기 너무 선수처럼 쓰면 싫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물론 경력직이 저런 걸 쓰면 워스트죠. 내세울 게 그렇게 없냐?로 해석
베스트도 별로 베스트 같지 않네요. 어차피 사족임. 경력직은 저런 거 보지도 않아요.
신입은 적당히 워스트, 베스트 섞어서 서론 쓰고 내 장점 확실히 어필하는 게 좋습니다. 핵심적인 장점을 중심으로 썰을 푸는 거죠.
경력직은 그냥 경력 위주로 적으면 되고요.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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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샤인
개근상 받기 힘든 시대라고 하던데...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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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사마
Best of best
저는 이회사 사장 아들입니다....
이런건 미리 말해줘야 더 좋음 블라인드 면접하다가 면접관 인생 꼬임.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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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상투적이죠 진부하고
그리고 저건 장점이 아님....
생산직 지원시 매우 큰 장점.
생산직은 6번이 탈락 합격 좌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