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중독 여고생....jpg40
- [* 비회원 *]
- 등록일 2021-09-23 21:46
- 조회수 3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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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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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인
너무 비슷한 종류의 잣대를 가지고 서로가 서로를
거의 비슷한 기준으로 비교하는 사회인게 현실이죠.
많은 사람들이 서로 다르지만, 각자 나름의 사랑을 받을 이유가 있다는 것을 배우지 못하는 사회기에
한국사회에서 학생때나 또는 학생들이 대화하는 것을 들어보자면, 네 그래요. 다들 누가 잘생겼니 못생겼니 그럽니다.
근데 한번은 참으로 놀랐던게 참 여러나라 친구들이 모여서 대같이 대화를 하는데
너무나 서로 다른 모습을 가진 사람들끼리 서로가 서로를 이쁘고 괜찮다며 너의 모습이 사랑스럽다며 칭찬하더라고요. 빈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모두가 사랑받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이죠.
이게 다양함이 많은 나라와의 차이인지, 그 나라의 생각이 단지 다를 뿐인건지 모르겠지만,
참 좋아보이더라고요.
저는 이미 뇌에 각인이 된건지... 나 자신부터도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은데 말이죠.
그래도 각자가 외적인 호감형이 많이 다를 수 있다는거는 참 좋은 방향으로 생각되더라고요.
좀 이런면에 있어서는 어린시절부터 미디어에서도 그렇고 교육에서도 그렇고 좀 바뀌어지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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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두
남이 3일전에 올린거 그대로 올리는 인간이 그런거 신경 안 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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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병이 든것 같은데, 심리 치료라도 해보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