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혼자 처먹으려다가 나눌려니 억울해서 글쓴건가
혼자 다 쳐먹으려했나
줄인다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드러내다
이 멍청이들아
작성자는 1명인데 왜 들이죠?
님도 멍청이인듯 ㅜㅜ
다 지꺼인줄알았는데 여동생 지분 챙겨줄려니깐 배가 존나게 아픈가보네 ㅋㅋ
여동생도 챙겨주세요
싸워봤자 법원가면 줘야돼요
미리 줄 거 주고
친하게 지내세요,
집에 관심1도 없고 도움준것도 없다가 갑자기 저러면 저렇게 생각할수 있지않나요? 재산이야 법적으로 놔누는거고
나도 누나 있는데 반씩 나눠야 된다고 생각하거든
근대 마누라는 지 동생한테 다 줄라하더라
저도 그래서 누나가 부모님 근처에서 모셨으니 누나 다준다고 했어요. 물론 누나에게 말해서 비자금으로 써야죠
댁 마누라같은 사람.. 피곤 답답 근데 또 지 부모한테는 겁나 잘해
덜어낸다의 사투린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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