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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억 아파트의 한강뷰.gif37
- jumpman23
- 등록일 2022-06-20 16:51
- 조회수 18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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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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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뚜뤼마제 드드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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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라이삼
고층은 상당히 시끄러워서 문 못열어요. 특히 밤에 소리가 울린다고 하나? 더 심한 느낌인데 자동차 미세먼지는 덤이고요 그런데 경부 옆은 고층은 안살아봐서 모르겠지만 저층이면 방음벽 때문인지 나무 때문인지 문열고 살만큼 생각보다 조용합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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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산 앞에 살면서 정말 조용하게 살던 분들은 적응 쉽지 않을텐데,
막상 살아보면 시끄러워서 못살겠다 이정도는 아니긴 해요
보통 환기는 대로변 말고 반대쪽으로들도 하고요.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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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ari0
신혼때 한강변 강변북로 바라보는 아파트 16층에 살아봣는데 매일매일 고통 이엇어요.
근데 이게 사람마다 케바케인게 와이프는 전혀 아무렇지 않다고 하더군요 -_-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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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uma
서부이촌동 북한강성원 살았는데 문못열어요. 시끄럽고 분진올라오고... 조망외는 다 단점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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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버타코
써니가 산다는 그곳인가 보네요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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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대마왕
창문이 없어 집에서 청국장 끓이면 답이 없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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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로
생각보다 서울 도시뷰가 안이쁜거 같기도 하고...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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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달료
대로변에 막상 살아보면 다시는 안 살아요. 특히 밤에는 버스들 에어소리 퓍~, 대형 화물차 바퀴소리 웡~웡~
하지만 저기는 살.겠.음.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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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하기도 어려울듯 보통사람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