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전반 끝나고 쓴 기자나 내 심정이나 똑같을듯
보면서 독일이 지겠다했는데...
뭔가 할려는 느낌이 안들고 볼 경합하면 튄 공 잡은게 다 일본... 그때 든 생각 독일 좇됐다...
세컨볼은 귀신같이 따내더라구요
독일애들은 의외로 공에 대한 집념이 어느 순간부터 사라진듯
막무가내 감정적으로만 경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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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독일이 지겠다했는데...
뭔가 할려는 느낌이 안들고 볼 경합하면 튄 공 잡은게 다 일본... 그때 든 생각 독일 좇됐다...
세컨볼은 귀신같이 따내더라구요
독일애들은 의외로 공에 대한 집념이 어느 순간부터 사라진듯
막무가내 감정적으로만 경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