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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의 숨겨진 욕망.jpg23
- [* 비회원 *]
- 등록일 2022-11-25 12:57
- 조회수 3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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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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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구루
제가 혈관이 거의 안보이는터라 피 뽑을때 2,3번은 찔리는데
예전 회사 입사때 신체검사한다고 피검사하려는데 오른팔에 6,7방 꼽다 못찾아서 왼팔에 5,6방 꼽은적 있었죠 짜증 많이 났는데 간호사분이 실습나온지 얼마 안되서 죄송해요.. 하는데...이뻐서 참았던 기억있네요...
202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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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구루
지금같음 그랬을텐데 그땐 사회초년생이고 순진했을때라 ㅋㅋㅋ
202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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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별이
그린라이트입니다???
202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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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chogrande
12방 꽂았으면 커피 한잔 사라고 하셨어야 ㅎㅎ
202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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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rtasdf
커피 대기 줄 18개월ㅋ
202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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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터
저도 20대때 혈관 울퉁불퉁 강려크했는데 (지금도 그런 편이긴 하지만...)
건강검진 받으러 가면 간호사 이모님들이 혈관 잘보인다고 한마디씩 하시더군요 최근에는 아재라 그런가 아니면 살쪄서 혈관이 덜 울퉁불퉁이라 그런가 얘기 못들어봤네요
202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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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어흥해
직업병 ㅋㅋㅋㅋ
202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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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화화
운동조금만해도 체지방이 심하지않으면 누구나 나오지않나요
202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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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안델
몸쓰는일 많이 할때 종검 받으러 가면 팔에 고무줄도 안감고 주먹 잼잼이 하면 안하셔도 된다고 하면서
그냥 바늘 꼽았는데 큰수술 한번 하고 난뒤로 몸이 쇠약 해지니 핏대도 안슴 ㅜ
202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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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대장
건강검진할때 피뽑으면 간호사들이 이상하게 얼굴에 홍조를 뛰면서 발그레 웃으며 왠지 부끄러운 표정으로 힐끔쳐다보더라니.. 에헴!!
202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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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앙탄핵
요즘은 혈관 조영기라는 좋은 기기가 있습니다~
202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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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ianJ
요거 레알입니다. 여자친구가 간호사인데 제 손 볼때마다 몇게이지로 눈감고 찔러도 되겠다고 신입애들 불러다가 연습 시키면 딱 일거라는 말을 자주 했습니다.
202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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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병원가면 주사 놓으려다가 누구 불러서 시켜봄 ㅋㅋㅋ
간호사나 임상병리사에게 편하게 하시라고 예기드립니다.
별로 아프지도 않아서 기회를 많이 드립니다.
안되면 여기에 하세요~~~
전 안보여서 두번 찔리는 경우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