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앉아있으면 마법처럼 짠~~~하고 어느날 직장인 되는게 아니죠
사회활동의 시작은 문 밖으로 나가 사람을 만나는 겁니다.
온라인에서 서로 비난하고 깍아내리는거보다 좋죠.
와.. 좋네요.
동병상련...서로를 보며 안도...
정신적으론 도움될겁니다.
정신병 걸리는거보단 나아요
이 말이 맞음
저런거라도(사실 큰 변화임) 안하면 밤낮바뀌고 페인됨
좋은 곳이네요
회사라고 부르지만 심리치료소 같은 역할을 하는 병원에 가까운듯
그렇게 부모님 속이 썩어감
근데 부모가 되어보니 어차피 무직백수인 것이 똑같다면 집에서 히키코모리 되는 것보다는 나가서 저런거라도 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이 나가서 어떤 관계든 사회생활을 하면 변화의 가능성이라도 있지 히키코모리 되면 답이 없으니까요.
월급이 없다구....하하항..하하하하..하하흐흐흐흐흐..흐그흑흑 흑 ㅠㅠㅠ
좋은 아이디어네요. 진짜취업되기까지 도움되겠어요
신체경제적으로 여려운 사람들에게 내 세금을 쓰는 건 좋은데 저건 싫어요.
취업도 안되고 불안하고 심리적으로 상당히 압박 받고 있을 꺼에요.
그래도 저기서 힘을 얻고 취업하고나면 사회인으로서 국가나 사회에 보템도 되겠죠
저사람들한테 저정도 세금을 안쓰면 나중에 저사람들 정신병걸리고 그러면 훨씬큰 세금이 쓰임
직장동료 어머니가 저혈당으로 쓰러지셨는데
주민센터 일 못나가는거 걱정하셨더라고 하대요.
본인말로는 가서 두어시간 노닥거리고 오는게 너무 즐겁다고 사람냄새 맡고 소식듣고...
안그러면 종일 누워있거나 티비라
저런게 필요한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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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Lamb / 정신적으론 도움될겁니다. 정신병 걸리는거보단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