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주사에 약사 놀람 ㄷ..jpg79

저런 지원하는 것이 의미있고 보험이란 뜻에 바람직한 것 같아요. 

대신 혜택만 빼먹으러 오는 외국인들한테 무의미하게 재정낭비 되지 않았으면..

당연히 지원해줘야죠 ㅡ ㅡ

그렇게 쓰라고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거임. 올바른 사용이라는뜻.

맞출때마다는 아니고 한번만 맞으면 된다고 써있네요

대한민국에  년에 20명

400억인데

20명의 아이 살린다고 생각하면 낼만 합니다.

대신 외국인한테는 해택 불가 해야져~

저거맞고 살아야 나중에 건강보험 내주죠

그렇긴한데 저 근육위축관련 1회주사는

소아 만 2세인가 3세인가 너무 나이가

낮아서 최근 뉴스에 한아이가

저 주사 심사올렸는데 나이기준이

몇달지나서 혜택 못받은 부모

인테뷰 나오던데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짱깨들 의료비 줄돈으로

자국민에게는 질병확인만 되면

무조건 혜택줬으면 좋겠네요

출산율도 낮아지는데

태어난 아이는 최대한 건강하게

자랄수있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그게 공익 시스템입니다.

삼성에게 법인세 수천억을 뺏어다가

우리 집앞 도로 깔아주고 있는겁니다.

이 얼마나 불공정한가요.

하지만 이 시스템이 깨지면

필리핀처럼 잘사는 놈은 겁나 잘 살고 

못사는 사람들은 쓰레기랑 같이 삽니다.

저도 적극 찬성합니다

퍼주기식 건보.... 누가 많이늘렸는지 알 것 같은데 열받네요.. 적자전환.......

외국인이 한국 의료보험 혜택을 받기 위해선 6개월 이상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기간 중 의료보험료를 납부해야 함. 그리고 보험 혜택 적용되는 가족의 범위는 본인,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임.

한 달 노가다 뛰고 보험 혜택? 외국 부모 데려와 치료? ㅎㅎ

그리고 의료보험공단은 외국인 대상 보험료 흑자(최근 3년간 무려 1조 2천억)임. 쭝궈를 비롯한 수많은 젊은 유학생들 보험료만 내고 병원은 거의 안감. 

보험도 그렇지만

불법체류자 국비치료 이건 통계도 안잡히죠

우리나라와서 몇 개월 일하고 간염약 타갑니다. 

심지어 병원 돌아다니면서 여기 아프다 저기 아프다 하면서 DUR 안 걸리게 수개월 동안 약 타가고 

심하면 아무리봐도 나이가 안 맞는데 본인이라고 우기고 일가친척 들어와서 진료보고 갑니다.

될것 같은데

저 정도 병세에는 받을만큼 받아서

혜택이 남아있지 않을것 같아요

실비도 무한 혜택이 아니더라고요

실비 일 한도가 얼마 안됩니다. 2~30만원 정도

해외 신약 개발하는 대형제약사보면 조단위로 투자하더군요. 

지난 5년 동안 세계 30대 제약사가 평균적으로 신약 허가 당 지출한 평균 비용은 48억15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아이디어 파마가 최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그 중에서도 지출 비용이 가장 높은 곳은 독일 머크로 140억달러를 초과했으며 최저는 룬드백으로 20억달러 미만을 기록했

다.

48억달러면 6조임..

10~15년씩 개발하구요..

국내제약사에서 신약이 나올 수 없는 이유가 ..ㅎㅎ

제약사도 20억은 받아야 남을만큼 개발비는 엄청난데 수요는 적으니 저렇게 받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