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ompungi65
- 등록일 2023-04-19 21:44
- 조회수 56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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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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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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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_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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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lIlIlllI
여성들 입맛에 맞게 나혼자 잘먹고 잘산다로 바껴서 안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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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파고
저는 이거 보고 달리기 대신 장거리 걷기 취미 생겼습니다. 기안이 달린 곳 주변에 서해랑길, 경기둘레길 걷기 코스 도 있거든요. 저 구간 하루 40,50km 걷기 해봤구요. 경기둘레길 860km 완주도 했고, 지금은 서해랑길 1800km 도전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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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이지나도기억해
멋지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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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파고
감사합니다. 혼자 다니느라 공유할 이가 없어서 이렇게 영상 찍습니다. 다녀간 흔적? 증거? 뭐 그런ㅎ 오이도 등대 쪽은 32km를 걸어서 도착 했었네요. 딱 1년전 이맘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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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파이터2020
곧 무릎을 잃을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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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혼자싼다 / 10시간에 42키로면.... 그냥 걸어가는 시간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밥파고 / 저는 이거 보고 달리기 대신 장거리 걷기 취미 생겼습니다. 기안이 달린 곳 주변에 서해랑길, 경기둘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