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친구랑 3p한 썰2
- 바우미
- 등록일 2023-08-11 00:34
- 조회수 8706
|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남친 친구랑 3p한 썰.jpg
10 
1
|
1
10
관망호랑이
일단 인터뷰이인 쿠로카와 사리나, 현 모모나가 사리나(소속사 변경으로 인해 올해 4월 예명 변경)는 2017년 프레스티지에서 데뷔한 청순계 미녀 배우였습니다. 다만 프레스티지 전속 졸업 이후 점점 갸루계 스타일로 변화해 청순계로 데뷔했다가 점점 망가진 아소 노조미 같은 스타일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많았지만, 원래 자신의 모습이 이런 스타일이라며 우려를 일축하고 현재까지 열심히(꽤 즐겁게) 현역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이런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본인의 유년 시절은 상당히 창렬하기 그지없는 사연의 주인공인데, 편모가정에서 자랐는데 어머니는 방임주의자였고, 어렸을 적부터 함께 지냈던 어머니의 애인은 굉장한 낙천주의자였다고…본인의 회상에 의하면 전형적인 아무런 책임을 지고 싶어하지 않는 가정에서 자랐다고 하는군요. 그러다 중학교 때 선배와 첫 관계를 맺게 되었는데, 학교 옥상에서 시도하다 소리가 새어나가 그 사실이 전교에 퍼지게 되고, 왕따를 당해 등교거부 등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낙천주의자인 어머니의 애인에 의해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되고, 그 때부터 부성애에 대한 갈망과 인간관계의 결여로 인한 감정 결핍으로 20~30대의 연상을 닥치는대로 만났다고…한 때는 집에서 역으로 걸어갈 때 헌팅이 들어오는 남자와 가리지 않고 섹스를 했던 적도 있다고 하는데, 이 때는 이런 결핍 증상으로 인해 남자를 걸어다니는 섹스토이 정도로 생각했다고 합니다(그래서 붙은 별명이 걸어다니는 섹스머신이었다고). 즉 데뷔 초반 청순계 미녀 배우로 활동했을 때는 어울리지 않는 컨셉이었고, 현재 약간은 자유분방 키카탄 배우의 모습이 진짜 자신의 모습과 가깝다는 것이 본인의 설명입니다.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데뷔를 한 케이스로, 처음에는 거부감이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의 호응과 지지로 인해 ‘사람들이 이렇게 나를 응원하는구나’라는 생각에 용기를 내고 업계에 몸을 투신했습니다. 2019년 프레스티지와의 전속계약 후 키카탄으로 전향…현재는 메이저 레이블 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레이블을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다작 배우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한국 국제 전자담배 박람회에서 사인회를 한 적이 있는데 뜬금없이 전자담배 박람회에 초빙되어서 전자담배 피는 거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