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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줄눈모래때문에 뺄때도 빡세지만 다시 그냥 넣는건 레벨도 안맞을꺼고 난감해질텐데요..
판매처
그거때문에 하는거 아닌데...;;
멀쩡한 블럭채 몽땅 들어내야 많이해먹죠.
저렇게 파손된 거만 하면 공무원이 싫어해요
언제적 공무원 얘기를 하는겁니까 어르신
관공사는 공사비 밀리거나 미지급 우려도없는 꿀 일감이고
일하다가 변경사항있어도 (체인지오더) 꿀인데
업자들이 공무원들한테 로비들어갈꺼같아요 안들어갈거같아요
@11호태풍한남노 언제쩍이라뇨 지금 현재이지 멀쩡한 아스팔트 걷어내고 중국산 석재블럭하고 한쪽은 시멘트블럭을 도로에 깔더니 비가오니 밑에 수평잡은 모래가 쓸려내려가서 죄다 덜컹 거리는게 지금입니다 인도는 읍내 외곽 요즘에 걷어내고 새로 하더군요 공무원 변하지 않는겁니다
@11호태풍한남노
지방예산을 시도가 어떻게 유지는지부터 알고 떠드세요.
그런 민원때문인지 요새 보도블럭하고 도로 개판인듯합니다.
저건 파손된게 아니라 깔맞춤중요
문제는 굳이 안해도 될 사안이라 안하면 남은예산 사고이월해야하는대
그러면 사유 다 써내야 하고, 그 다음해 예산도 털림.
그러니 기존에 했던 공문에서 지역만 바꿔서 다시 결제받아서 진행.
보도블럭 밑에 있는 하수관 전기선 수리할려고 하는건데
저거 절대 도입 안됩니다
저렇게 하면 예산을 뒷돈으로 챙길 수가 없어요
예산소진해야해서 전체 다들어내고 다시깔아야됩니다
인터락킹으로 인하여 시공후 한달정도 지나면 안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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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때그양반 / 멀쩡한 블럭채 몽땅 들어내야 많이해먹죠. 저렇게 파손된 거만 하면 공무원이 싫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