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비실 물 좀 마셔도 되냐고 물어본 건물미화원.jpg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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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3-09-17 02:13
- 조회수 3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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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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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늘아래
어떤 미친공뭔이 청소하시는 분들 쪽문으로 다니게 하라고 정문으로 못다니게 하라고 지시 내려서 청소하시는 분들이 쪽문으로 돌아서 들어가시더군요 그래서 고발하려고 어느 신문사에 알릴까 생각하고 있 었는데 청소하시는 분들이 저기에 딱 쓰여진 것처럼 같은 문 쓰기 싫어하는 사람들 있을 수 있지 하면서 그냥 유야무야 하게 됐네요
그러다가 뉴스보는데 얼마 후 그 공뭔새끼 뉴스에 비리로 나와서 짤렸나? 했던거 같아요 제일 구린새끼가 물을 어찌나 흐리고 간건지 정문 쓰지 말라는 말을 전하시는 분도 괴로워하시고 미화원분들도(공공근로) 기분 상해하시고 저처럼 지나가다가 들은 사람들도 분노가 일고 아무튼 저놈 하나때문에 다들 기분 불편했었죠
저는 진짜 저거 듣고 놀랐네요 청소하시는분들도 직원인데도 저 공뭔새끼가 그랬다네요 저사람들이랑 정문으로 같이 다니면 좀 그렇지 않나? 라고 했다는데 진짜 듣고 뭐 저런 미친새끼가 있나 했네요 더군다나 저곳은 정부기관이었는데 말이죠
비추는 뭐지 그 새끼처럼 그런 사상을 가진 인간들인가? 그때 직책이 무슨 장이었던거 같은데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생각나면 기사도 첨부하는건데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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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고양이
사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친절하고 정도 있고 웬만하면 둥글둥글 하게 넘어가는데 소수의 지 랄 맞은 모난 ㅂㅅ들이 꼭 사소한거 걸고넘어지고 이런 거지같은 의견이 과표집되어서 세상을 점점 삭막하게 만들고 있음 불특정된 사회 암적인 존재라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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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봐한번 / 청소하시는 분 경비원 분들 보면 왠지 고생 많이 하시는 생각들어서 고개가 숙여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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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고양이 / 사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친절하고 정도 있고 웬만하면 둥글둥글 하게 넘어가는데 소수의 지 랄 맞은 모난 ...
산에선길치 / 길게 썼다가 그냥 지웠습니다. 반대 1개는 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