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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용산상가 위엄.jpg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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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3-09-18 23:53
  • 조회수 2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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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내발산동

전 초딩때 뜯겼는데

2023-09-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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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진격의뽐뿌

손님 맞을래요 시절보다 전인가

2023-09-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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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하야쿠이케

1~2년전이요

저거 90년대말

손님은 2000년대초

2023-09-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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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개포이티

저땐 말 안하고 걍 때렸을듯 ㅋㅌㅋ

2023-09-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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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튼튼이발차기

헐 

2023-09-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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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4310723

그래도 게임이 아닌 피씨(부품)나 핸드폰은 발품팔면 용산만큼 싼 곳도 없었죠

2023-09-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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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서키

ㅋㅋㅋ 선린상고 교복이 보이네요.

도보로 20분거리라 많이 갔죠.

95년도에 PC-FX 비싸게 산거 생각하면 화나네요.

당한게 분해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진상가 15동에서 플스 팜 ㅎ

2023-09-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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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hammer44
97년도에 컴퓨터 사러 처음갔는데 친절하시던데요.

저 포함 같이간 친구들 면상이 안친절한거였나?

2023-09-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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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일효
모르고 가면 복불복이고 알고가면 안당하죠.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음.
2023-09-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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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거꾸로가는세상

MD녹음에 필요한 광출력 가능한 CDP 사러갔다가 용팔이 상술에 속아 엉뚱한 제품 사버린 기억이 잊혀지지 않네요 

2023-09-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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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뚜러

아... 이댓글 왜이리 웃게만드는지...  죄송합니다...

2023-09-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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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이동희희

저땐 돈 뜯는 나쁜넘들이 판쳤죠ㅠㅠ

2023-09-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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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겨털사랑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정 기간 지난 글을 가렸습니다. 

2024-04-29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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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센스오프
워크맨 본체 따로 이어폰 따로 충전기 따로  다 따로 팔거나 엉뚱한 싸구려 넣어서 팔려는 용팔이들과 싸웠던 기억이 있네요. 본인들이 풀셋이라고 말해놓고 엉뚱한거 꺼내놔서 안산다고 하니, 다 꺼내 놓고 귀찮게 하냐고 ㅈㄹㅈㄹ 

또는 가장 그 유명한 말.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2023-09-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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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Hesley
93년인가 터미널상가에서 소니 워크맨 사려했더니 파나소닉 더 좋다면서 17만원에 당한 기억 지금도 나네여
2023-09-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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