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땄을 때의 기쁨과 보상으로도 중도되겠지만
돈을 잃고 그걸 복구해야 겠다는 집착으로 중독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본드
주식 팔고 나서
빠질때 그 쾌감이란
도박 적중이랑 엇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당첨 사실 알았을때 바로는 엄청 높을듯,,
그리고 나중에 병원가서 측정했을때는 당연히 낮아진 수치 나오겠죠...
검사한 시간으로부터 역산해서 알코올 농도 수치를 계산한다고 들었습니다.
체내에서 분해되는 평균적인 시간으로 역산을 하는거죠.
도파민도 그렇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로또가 되었을때 지수는 어찌아나...
bj 생방송중에 복권 당첨된거 보닌깐 울고불고 장난아니던데.. 먹을때마다 그거 반에 반이라도 리액션이 나오나..
분양권 추첨 당첨 되서 억대 차익 이었는데 (로또 2등급) 울고 불고 할 정도는 아니었음..
그냥 하.. 씨벌 나에게도 이런 일이??? 정도
성욕도 참기힘든데 그거에 몇배되는걸 참고사는건 지옥
더구나 실생활에선 즐거움이 1도 없어짐...도파민분비체계이상
귀차니즘도 못이기는데 그 우울을 어찌이김
아예상상조차 금지..
다들 이생각하고있을듯
1등 당첨되면 당첨금 수령시 본사에서 팔다리 묶고 피뽑아감
도처에 중독유도하는게 많죠. 도파민이 수없이 과다 분비됨
내가 치킨 먹을때도 도파민이 저정도 일라나
탕후루가 이래서 무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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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땄을 때의 기쁨과 보상으로도 중도되겠지만
돈을 잃고 그걸 복구해야 겠다는 집착으로 중독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본드
주식 팔고 나서
빠질때 그 쾌감이란
도박 적중이랑 엇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