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현실. 유튜브 접는 거의 대다수의 이유가 영상편집입니다. 본인이 하기엔 힘들고 시간없고 맡기자니 수지타산안맞아 비싸고ㅜㅜ
300에서 퇴사한게 실수네여 한 1000까지는 올리고 잔고 3억만든담에 했어야하는데
유튜브도 은근 어렵죠 꾸준히 조회수를 유지해야 직업이 되니깐요
회사는 다니면서 했으면 만족도 더 높았을텐데
고정수입이 주는 안정감은 이루 말할 수 없죠
계속 참심한 아이디어를 내야하는데 매번 비슷하게 반복이면 안보니까 엄청 어려움
몇백만 유튜버는 300 곱하기 몇백이면 그냥 수억단위네요
수익 추정 가능한 여러개의 지표중 하나라고 생각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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