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설명 메뉴얼 있어도, 저 간단한것도 안먹는 애가 성실하게 외워서 말할것 같진 않네요 ㅎ
자기도 모르는 맛을 고객한테 어떻게 설명을 할련지
저런애들 짤라버려야..
잘라야하죠. 기본이 안되어 있는 사람. 저거 하나만 봐도 다른 걸 성실히 잘 할 거란 생각이 전혀 들지 않네요.
계도가 될까요? 가치관이 다른 사람인 걸요. 먹어보고 고객한테 설명을 해줄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라고 해서 그걸 한다고 해도, 분명 다른 부분에서도 문제가 될게 뻔하거든요. 역지사지가 안되는 사람들은 그냥 거르는 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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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설명 메뉴얼 있어도, 저 간단한것도 안먹는 애가 성실하게 외워서 말할것 같진 않네요 ㅎ
자기도 모르는 맛을 고객한테 어떻게 설명을 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