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늦어지니까 핑계댄듯
문화충격 느낀거죠
인터미션을 줬어야지!
지금도 들으면 놀란데 저때 당시엔 제대로 문화 충격이겠다
현대에 왜 놀라요
저 시절은 충격이지만
티비로만 방송으로만 듣다가 오케스트라 실제로 앞에서 들으면 우와 합니다...
@밥무로와 하도 익숙한 음악들이라 놀라울게 뭐 있냐 싶은데 진짜 수십명 나와서 연주하는거 앞에서 들으면 ㄷㄷ
궁상각치우는
기타에서도 펜타토닉으로 많이 쓰이고 중요합니다 ㅋ
펜타토닉만 치면 기타 반주 다 가능하다는 말도 있알 정도
기본 중 기본
오 진짜 센세이션 했겠네욬ㅋㅋㅋ지금 들어도 ㄷㄷ인대
저때 들었으면 엄청 놀랐겠는데여 ㅋㅋㅋ
부패가 완전히 판치는 미개한 국가여서
문화생활이라곤 사치였던 시대 ㅠ
요즘 번남이들 막말하면거 아이디 버리는게 유행임?
병신 같이 글 쓰고 튀네
웃긴다.
종묘제례악 들어본 일 없는 무식한 것들이 싸지른 내용.
우리 음악을 제대로 한번 들어봤어야지 뭔 소리라도 떠들지.
남의나라 잡스런 소리만 들어봤으니 우리꺼 알 턱이 있나! ㅋㅋㅋ
세종대왕도 얼마나 음악광이었는데 니들이 알기나 하냐?
세종이 음악광이든 말든 일반적인 조선인들을 대표하진 않죠.
차라리 세계무형유산인 농악이나 남사당놀이를 예를 드는게...
결국 한 분야의 발전은 거기에 얼마나 많은 재능과 시간이 투입되느냐고, 그걸 가능케 하는건 자본이죠.
조선 시대에 음악 발전이 어디서 정체됐는지는 종묘제례악 들어본 스텔라님이 더 잘 아실듯요.
아 국뽕 취한다
등록안내
Whisen / 요즘 번남이들 막말하면거 아이디 버리는게 유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