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준 도가니가 젤 심했네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저도 그을린 사랑이 심하더라구요.
종교적 정치적인 이념으로 인하여 일어난 비극.
"김복남 살인사건의전말" 개인적으로 이작품은 악마를보았다 보다도 후유증이 심했습니다....
전 아주 통쾌하게 봤....
통쾌???
통쾌 전에 형제가 동네사람들이 여자를 그렇게 취급했다는게 안끔찍했다구요??
@theeight 그게 끔찍했으니 통쾌한거겠죠.
@강남스탈린오빠 막판에 여자동창한테 당한거는 통쾌하지ㅜ않음..그 애초에 도움 안준 여자 동창도 죽였어야 통쾌지....
그 여자동창은 살아남아서 자기랑 언쟁중인 남자한테ㅜ볼펜으로 눈알 찌르려는거 보고 개쌍련이네 했는데 ㅋㅋ
저두요...
정말 끔찍했어요..
그런데 요즘보니 그런 비슷한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더라면서...
추천 명화로 소개된 내용만 믿고 시청했다가 당황했던 기억이 ㅠㅠ
여운ㅜㅜ
곤히 주무세요.(슬립 타이트) 강추천합니다
더 헌트, 미스트 도
서울의 봄...진짜 맘이 답답
그을린사랑.
드니 빌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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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준 도가니가 젤 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