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말이긴한데 너무 뼈때리시네 ㄷㄷ
흥민이 어릴때는 스마트폰 없거나 초창기라 핸폰으로 멀 할수가 없었음.. 안보여 주는게 좋긴하는데..밥이라도 편히 먹읍시다!
안보여줘버릇 하면 다 됩니다. 7살 4살 남매 밥먹을때 뭐 보여준적 없습니다. 빡세긴 한데 평상 이럴것도 아니고 감내합니다
아들이 늦된 아이라서
각자의 교육방식이 있는거죠
고등학교 애들 꿈도 다 의사입니다. 단지 합격이 힘들어서 희망이 적을 뿐.
몇년전 수능 수석도 평소 수학교사가 꿈이었지만 수능수석 하자마자 서울대의대 갔죠.
수능 더 도전하고 그러는데 뭐가 부모의 소유욕인지,
저도 제가 클때 밖에 나가서 밥먹을때 스마트폰 영상 본적이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때는 휴대폰도 없었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한테 적성에 맞는일 하면서 200벌래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인데 현차 생산직 가서 일할래
하면 100만명이면 100만명 전부 현차 생산직 선택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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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