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얼마나 벌수 있느데
[펌] https://www.ppgall.com/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2829
어휴 쿵쾅이들 ㅉㅉㅉㅉ
특히 3댓.. 아빠가 월천벌어서 사교육에 잘 해줘도 저런 소리 하다니..
초딩때라는거 보니 시간 좀 지난것 같은데 그때랑 지금이랑 월천의 무게 자체가 다른데;;;
그냥 거르는게 답입니다. 얼마나 좋아요 알아서 걸러지는데 ...
근데 그거랑 별개로 남편이 월 천 벌어도 나도 소득을 추가해서 벌어서 빨리 경제적 독립을 이루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는
현명한 여자도 분명 있을겁니다.
남편이 월 천버니 집안일이나 해야겠다 이것도 별로 같긴합니다.
글쓴이는 남편이 월 천 번다고 자랑질하는 거고,
댓글들은 그 자랑질에 짜증나니 헛소리해대는거죠
쓸데 없는 대뇌망상으로 갈라치기주작...아직도 퍼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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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쿵쾅이들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