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니 진짜 31~32세네요...ㄷㄷ

@HYNN박혜원 애를 낳고 나면 노산 위험 연령이 대폭 올라가는데 초산이 31세~32세 넘어가면 몸이 애를 안낳는다고 판단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능이 점차 죽어간다고....

그래서 초등생 어머니 나이 40후반 넘어가는 분들은 대부분 늦둥이시고 초산은 많지 않다고....

@치사이클R1 노산이라고 보는 이유가. 몸이 안낳는다고 판단해서 그런게 아니라. 각종 유전병이 급격히 올라가기 시작하는 나이가 만 30살 부터라서 그런겁니다. 그냥 유명한 유전병 다운증후군도 만 30살 이후부터 빠르게  올라갑니다.

@우니도우 그니까 30세 이후에 각종 유전병 확률이 급격히 올라가는 이유에 대해 말한거잖아요;;;; 다운증후군 위험도 노령 초산이어야 저정도 확률이지 늦둥이는 또 다릅니다.

@치사이클R1 늦둥이라고 확률이 낮아지는게 아닌데요;; 초산 일 때 기준이라고 누가 그럼? 연구결과는 그냥 나이에 따른 유전병 확률 증가라고 명확하게 제시 하고 있는데요. 생물학 전공 하셨어요? 아니면 내 주위엔 늦둥이들 건강하니까. 괜찮아 이런 뇌피셜인가요? 님 말처럼 그런거면 늦둥이들은 유전병 검사나 그런거 안해야 하는거죠. 현실은 노산일 경우 그냥 태아 유전병 검사 필수로 왜 하겠나요. 

@우니도우 

@우니도우 뭐 더 필요해요....?

@치사이클R1 유전병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는데. 뭐가 유전병이랑 관련 있다는건가요? 노산의 기준이 유전병이 발생할 확률을 말하고 있는데. 왜 산모를 초점으로 하셔서 이야기 하시는지 모르겠고

 님이 말하는 항뮬러호르몬쪽 검사는 생식능력을 누가 더 빨리 잃는지에 대한 지표로 삼을 순 있다로 끝나고요.

자료 찾아봐도 산모 질병이 대한 참고사항일 뿐 정확한 지표가 아니라고 명백히 나오는데요.

설마 지금 나무위키랑 저거 내용 결과만 보시고 확단 하시는건 아니죠?

@우니도우 애초에 유전병 발병 확률 자체가 난소가 늙는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산모의 건강과 합병증은 기형아 출산과 관련이 있구요.

노산을 얘기하는데 산모의 건강을 빼놓고 얘기하는건 우니도우님이 처음인거같은데요;;;;

그럼 역으로 물어볼께요. 우니도우님은 무슨 내용결과를 가지고 말씀하신건가요?

노산시 초산과 경산간의 차이에 대해 얘기하는 지표는 있는데 님이 말하는대로 노산시 초산과 경산간 차이가 전혀 없다는 내용은 볼수가 없네요.?

어디 산부인과 교수라도 되세요?

이걸로만 봐도 하단부에 40세 이상시 '초산' 가능성 현저히 낮음으로 나옵니다.

경산과 초산이 같다면 굳이 '초산'을 언급할 필요는 없죠. 

썸네일에 나오는 누나가 이쁘냐 안이쁘냐로 클릭수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