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랄해 온난화도 영향이 있겠지만 .. 구글에서 찾아보니 관개수로를 이용하기 위해 물길을 틀은 다음에 수량이 소실 되었다고 나오네요 .
더 자세히 찾아보니 아랄해 주변 나라들이기 전 구소련 때 목화를 재배하기 위해서 물길을 틀어 물을 많이 쓰다가 사막날씨로 물이 날라가고 재배도 점점 안되고 해서 농약과 소금기가 가득한 모래가 날리는 황폐한 곳으로 변해서 ..카자흐스탄 같은 나라는 물을 채우기 위해 댐도 만들어서 호수로 다시 향하게 하는 노력등을 하여서 남북으로 갈라졌던 호수에서 북쪽에 호수가 세월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회복을 다시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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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히 찾아보니 아랄해 주변 나라들이기 전 구소련 때 목화를 재배하기 위해서 물길을 틀어 물을 많이 쓰다가 사막날씨로 물이 날라가고 재배도 점점 안되고 해서 농약과 소금기가 가득한 모래가 날리는 황폐한 곳으로 변해서 ..카자흐스탄 같은 나라는 물을 채우기 위해 댐도 만들어서 호수로 다시 향하게 하는 노력등을 하여서 남북으로 갈라졌던 호수에서 북쪽에 호수가 세월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회복을 다시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여윽시 크로스 팩트첵크가 중요하군요
우즈벡은 포기했고 카자흐는 댐쌓고 물담아서 복구중인걸로 알고있음.. 재앙은 윗님 말씀대로 관계농업이 시작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