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1+1 상품의 진실9
- 슈킹일흔두번
- 등록일 2024-02-22 10:06
- 조회수 3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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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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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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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봉봉
문제는 다음에 그상품 1+1을 안하면 사가질 않음.
소비자는 할인에 익숙해질수록 정가에사면 손해본다는 생각을 가짐. 장사하면 할인만이 능사가 아니란걸 알아야됨
202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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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궁으이궁
그것도 아님
1+1 A제품 살려고 왔다가 없으면 원래 살려던 A제품 말고 다른 제품으로 삼. 고로 업주 입장에선 손해 아님. 제조사 입장에선 손해일수 있지만. 근데 또 그것도 아님 맛있으면 1+1 아니라도 다른제품보다 괜찮으면 삼.
202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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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샤
이 분 말이 맞습니다. 1+1 사다가 없으면 다른 제품으로 사죠. 왠지 손해보는 기분이 있어서 다른 제품을 몇번 사다보면 또 잊어버리고 익숙했던 기존 제품을 사게 됩니다.
편의점은 고객이 방문과 구입에 익숙해지는 순간 '얼마 차이 안나는데 그냥 사지 뭐' 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그걸 노리는 거고요.
202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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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ea
고객은 익숙한 상품만 고르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신규진입장벽을 낮추는거에요
202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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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묘바라기
편의점이 구멍가게가 아니라 대기업에서 하는 장사인데요;;
202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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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클전쟁
ㅋ 본사 부담 해야 하는게 당연 맞지 안그럼 봉사활동임
202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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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윤
오 첨 안 사실임ㅋ 저런 시스템이었군 왜 싫어하냐ㅋ 그럼 진열을 하지 말던가
202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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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와 제조사가 나눠서 부담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