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다 붙이는거지뭐
임신한 땅이 중요한건가봐요?? ㅋㅋ
와이프 국가에서 결혼식하고 신혼여행 비슷하게 다른 도시가서 놀다가 와이프 집 다시가서 입국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한테 너 와이프 임신했냐고 연락와서 엄마 무슨소리 하는거야 했더니
고모가 태몽을 꿨는데 자기 아들일은 아닌거 같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와이프 임신했냐고 물어봄
저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하고 웃어 넘기며 와이프 웃어 넘기고 와이프 놔두고 입국했는데
한 몇주있다가 진짜 임신이었음
안꾸면 주변 친척들꺼도 가져다가 자기 태몽이라고 함 ㅋㅋㅋ
헐 해외에는 태몽이란게 없어요??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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