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4%인걸 보면
1년 생존 한 이들이 5년 까지 생존할 가능성은 꽤 되는 듯요.
3년이면 70%망하고
5년이면 80% 망한거네요
5년 이상 버틴 20%는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한것이겠는데
7년차 이상이 중요한게 상가임대차법으로 보호는 5년까지 잘 되었지만 그 이후 임대료 인상이나
퇴거요청 후 그 자리에서 비슷한 맛집하는 사례 예전에 있지 않았나요?
그리고
5년동안 폐업을 안한사람도 5년동안 수익이 났다가 아니죠.
5년동안 손해를 봤어도 1년만에 폐업하고 손절한사람과 다르게
계속 수십년간 벌었던 돈 까먹으면서도 주위에서 사장님 소리 들으려고
그 가게을 유지하는 사람일 수도 있지요.
그리고 영업이익이 매년 자기 한 2천만원이상 벌었다고 해도
인테리어 등 준비하는데 초기 1억이상 드니까
5년동안 평균 2천 번건 사실상 마이너스죠
권리금 등 정말 많은 창업의 비용등 다시 다 되찾으려면 거의 영업이익 연 1억은 되어야 되는데
그런 회사가 진짜 22%나 되는걸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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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4%인걸 보면
1년 생존 한 이들이 5년 까지 생존할 가능성은 꽤 되는 듯요.
3년이면 70%망하고
5년이면 80% 망한거네요
5년 이상 버틴 20%는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한것이겠는데
7년차 이상이 중요한게 상가임대차법으로 보호는 5년까지 잘 되었지만 그 이후 임대료 인상이나
퇴거요청 후 그 자리에서 비슷한 맛집하는 사례 예전에 있지 않았나요?
그리고
5년동안 폐업을 안한사람도 5년동안 수익이 났다가 아니죠.
5년동안 손해를 봤어도 1년만에 폐업하고 손절한사람과 다르게
계속 수십년간 벌었던 돈 까먹으면서도 주위에서 사장님 소리 들으려고
그 가게을 유지하는 사람일 수도 있지요.
그리고 영업이익이 매년 자기 한 2천만원이상 벌었다고 해도
인테리어 등 준비하는데 초기 1억이상 드니까
5년동안 평균 2천 번건 사실상 마이너스죠
권리금 등 정말 많은 창업의 비용등 다시 다 되찾으려면 거의 영업이익 연 1억은 되어야 되는데
그런 회사가 진짜 22%나 되는걸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