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공동현관 비밀번호 등 사유 아닐까요.
기사가 센스가 좀 없었던건 팩트인거 같은데 ㅋ
제발 택배시켰으면 전화좀 제때받아라
힘없는기사님들한테만 지랄하는것도 진상짓이다
당연히 전화 2통이나 했을테고, 거기에 문자도 남겨놨으니
경비실에 맡기는게 맞는거 아닌가
딱봐도 공동현관 비번이구만.
여러번 방문하고 있는 기사들은 비번을 알고 있어서 출입 하지만 기사가 바뀌었거나 하면 비번을 모름.
그래서 비번 알려 달라고 전화도 하고 문자도 남긴건데 다 씹히니 택배기사가 경비실에라도 맡기지 뭘 더 어떻게 하라는거여?
출입 하는 사람 와서 문 열릴때까지 기다리기라도 하라는거여?
공동현관 비번이 있으니 앞에다 놨겠지 멀쩡히 들어갈 수 있는데 공동현관에 놨을거란 뇌피셜들인건가?
음.... 공동현관비번은 택배하시는분이 모를리 없다고 봅니다. 다른업종의 방문일을 하는데요.. 고객이 현관비번 알려주지 않아도 잘 드나들거든요..
첫방문이 아니라 이전부터 고객의 무리한 요구로 삔또상해서 연락안됨사유로 저렇게 한게 아닐까 싶은데 당사자들 입장이 아니니 이렇다저렇다 할순 없겠네요
공동현관 비번은 아니고 다른 거 때문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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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공동현관 비밀번호 등 사유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