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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감동 입니다.

이쯤에서 생각나는 300억 계약녀.JPG9

흐루닝
등록일 2024-04-22 19:13
조회수 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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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Kyres

본문 내용으로는 회사가 능력있는 사람 쓸 줄 모르네요.

2024-04-2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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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oring

디씨에 뭔갤러리였더라... 암튼 헛소리만하는데 있던데 딱 그느낌인데요?

2024-04-2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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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계약서만 작성하면 계약이 성사되는구나 ㅋㅋ

2024-04-2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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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tqblues

300억을 그냥 날로 먹는 회사도 다있네...신기방기...

2024-04-2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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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밀레

부서마다 사람이 한명밖에 없는 중소기업이 300억짜리 수주를 했다라..

이래저래 영 신용이 안가는 글이네요

2024-04-2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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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느님

계약서를 작성하면,

계약이 따지는구나 ㅋㅋ

2024-04-2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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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멀알아야 소설도 쓰지

2024-04-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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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똥고

허벌 계약서 ㅋㅋㅋㅋㅋ

2024-04-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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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남박사장

가끔 저런 직원 있죠. 자기가 엄청 회사에게 큰 일을 해주고 있다고 착각하는 직원. 나 아니면 이 회사 어떻게 돌아가냐 생각하는 직원. 결론 나가도 아주 잘 돌아감. 그리고 각 부서마나 한명씩 있는 회사면 끽해야 총 인원 10명 정도일텐데. 300억 매출은 계약서 본인이 만들어서 성사 시켰다? 그것도 번역기 돌려서.. ㅋㅋㅋ 300억짜리 계약을 번역기 돌려서??

2024-04-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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