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여동생 챙기는 오빠62
- 닭깍기마사오
- 등록일 2024-11-19 15:41
- 조회수 39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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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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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cassia
와... 저정도로 정신 못차리면
생명에 지장 있는거 아닌가요? 그냥 인형이 되어 버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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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tlal123
와서 뺨 한대 때리는 오빠랑 술에 쩔은 친구 놔두고 바로 가버리면 후폭풍 감당 안되기는 하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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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화
추측이지만 미성년자마냥 어려보이고 당연히 주량도 모르는데 친구가 가져온 술먹고 이렇게 된것처럼 보이니..
친구 손에 계속 술병들고 있는데 한대맞을떄 술 튀는거보니 뚜껑도 안닫혀 있는걸로 보임. 여동생 쓰러지니까 빡쳐서 다시 친구한테 가서 술병 뺐어서 던져버림. 술병 색깔보면 위스키나 브랜디로 보이는데 병모양이 약간 독특한거보면 브랜디로 추측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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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매판다 / 그래도 친구라고 걱정되는지 친구오빠한테 맞았는데도 발길이 안떨어지나바요
MJgoon / 진짜 러시아에서는 안때리는 남자가 좋은 남자라고 할 정도로 다 때린다더니.. 와가지고 냅다 뺨갈기는데 얻...
JJAYS / 들고가기 무겁게 첨에 물에적심ㅋㅋㅋ
신분세탁 / 원인제공 친구도 취해있는거같아보이는거봐서는 맨날 같이먹는친구인걸 오빠가 알고있어서.
온세상이파란 / 공범이니까